시네폴리스 진입도로 타당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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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폴리스 진입도로 타당성 조사
김두관 의원, 밝혀
  • 입력 : 2017. 08.15(화) 18:16
  • /유한태기자
김두관 의원(더민주·김포)은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포 고촌읍 향산리에서 걸포동에 위치할 한강시네폴리스 산업단지는 지난 2009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지난 3월 경기도에서 일반산단 사업계획 변경승인이 최종 확정된 이후 현재 보상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김두관 의원은 한강시네폴리스 사업과 관련하여 지난 2015년 환경부 차관을 만나 환경영향평가 환경보전방안 협의를 이끌어냈고, 경기도지사를 만나 수차례 부결된 재심의를 통과시켜 최종 사업계획 변경 승인을 이끌어 낸바 있으며,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통해 진입도로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되도록 확정지었다.
김두관 의원은 “시네폴리스 부지 보상비 문제로 어려움은 있지만, 시행사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보상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한태기자 yht1818@sudok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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