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교사 문해교육 봉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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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교사 문해교육 봉사 활용
신창현 국회의원 법안발의
  • 입력 : 2017. 09.12(화) 19:02
  • /우민기기자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은 12일 노인들에게 한글과 산수교육을 하는 문해교육 교사의 자격 요건을 완화해 퇴직교사의 자원봉사를 활성화하는 평생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문해교사 자격요건을 초등과정은 교육 50시간, 현장실습 15시간, 중학과정은 교육 24시간, 현장실습 15시간의 연수과정을 이수한 사람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정년퇴직 교사들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다. 연수내용은 교사자격이 있으면 굳이 받지 않아도 되는 내용들이다.
이에 따라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교사 자격증이 있는 사람은 문해교원 연수과정을 따로 이수하지 않더라도 문해교사로 봉사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법을 개정하려는 것이다.
신 의원은 평생교육법 개정으로 “정년퇴직 교사들이 봉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어 어르신 한글교육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민기기자 woomin80@sudok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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