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애 한국화가, 2020 초대 개인展 개최

영남
김정애 한국화가, 2020 초대 개인展 개최
- 팔공산 '80커피 카페 갤러리에서 23일까지 다양한 작품들로 열려 -
  • 입력 : 2020. 08.01(토) 14:06
  • 대구/ 이영준 기자
이번 전시회는 공곶이 수선화, 한밤 마을의 잔설, 산수유 인상, 청향 도자 그림, 군자향, 다포 광목 수묵채색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심원 김정애 화가의 초대 개인전이 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 '80커피 카페 갤러리(대표 손현숙)'에서 제6회로 성황리에 개최가 되고 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와 한묵회 회장, 대구미술협회, 효산한국화회 회원이자 대한민국미술대상전, 대구미술대전, 새하얀미술대전 초대작가로 선정된 김 작가의 작품은 세밀하면서도 한국화가로서의 풍부한 감성과 작품성은 전국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한국화는 우리 나라의 전통적 기법과 양식으로 그린 그림을 말한다. 한국적인 소재를 기준으로 하지만, 올해로 제6회 째를 맞는 김 작가의 개인전은 9개의 크고 작은 작품들과 부채 19개, 도자기 12점, 아트컵 등이 선보인다.

김 작가는 이번 초대전을 준비하면서 기자에게 "코로나19로 인해 전시회를 일찍 못가졌지만 긴 시간을 직접 작품의 소재를 찾아 현장에서 사실적이고 독창적인 그림을 그려 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봄의 향연'을 주제로 실경산수화와 도자 그림, 감물다포, 방석과 부채, 아트컵 등 다양한 볼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정성껏 준비하여 전시회를 가지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80커피 카페 갤러리' 손현숙 사장은 "카페를 개업한지 5년이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팔공산으로 가족들과 연인들이 즐겨 찾지만 우리 카페에 발걸음을 하는 고객들에게는 친절과 고객만족서비스를 경영마인드로 맞고 있다. 최근 한국화가로 유명한 김 작가 님의 여러 작품들이 전시가 되니 더욱더 만족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김 작가는 그동안 개인전과 초대전, 단체전, 부스전, 공모전 90여회, 등 국내외 굵직한 전시회를 수많이 가져 왔다.

(문의) 김정애 한국화가 : 010-8782-0248



대구/ 이영준 기자 news-pres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