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함소원·진화 ‘불화설·하차설’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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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함소원·진화 ‘불화설·하차설’ 진실은?
  • 입력 : 2020. 09.22(화) 14:41
  • 김부삼 기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제116회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제공)
탤런트 함소원·진화 부부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을 통해 최근 불거진 하차설과 불화설의 진실을 밝힌다.
'아내의 맛' 제작진은 "함소원·진화 부부가 긴 공백을 깨고 드디어 출격해 하차설과 불화설을 비롯해 함진家를 둘러싼 각종 의혹의 진실을 전격 공개한다"고 22일 전했다.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아내의 맛' 116회에서 함소원이 진화 없이 홀로 육아 전쟁에 나선 가운데, 진화가 3일 만에 집에 돌아온다.
특히 3일간 집을 비운 진화가 모습을 드러내자 함소원이 분노하며 부부간의 갈등이 터지자 함소원의 친정엄마까지 나서서 부부 중재에 나설 정도로 심각해진다.
무엇보다 진화가 없는 상태에서 함소원은 아침부터 불안감을 드러내 의문을 자아냈다. 곧이어 혜정이와 같은 반 친구 가빈 엄마가 "더는 참지 않겠다"며 상처투성이로 가득한 가빈을 데리고 함진네를 찾아와, 위기감을 더했다.
더욱이 혜정과 가빈은 서로 얼굴을 보자마자 싸우기 시작했다. 함소원과 가빈 엄마는 두 아이를 유심히 지켜보며 문제점 파악에 나섰지만, 별사탕 대첩, 장난감 대첩에 이어 얼굴을 밀치는 미끄럼틀 사태까지 벌어져 경악했다.
결국 위급한 상황임을 파악한 함소원은 육아 전문가 오은영 박사에게 급하게 도움을 청했다. 이어 혜정과 가빈 싸움을 지켜보던 오 박사가 혜정의 문제는 다름 아닌 함소원의 육아 태도에 있다는 예상치 못했던 진단을 내려 모두가 놀란다.
오 박사가 진단한 혜정이와 가빈이의 싸움의 근본 원인은 무엇인지, 그동안 간과하던 함소원의 육아 문제점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많은 시청자분들이 걱정과 우려를 보내주셨던 함진 부부에 대한 이야기가 드디어 공개된다"며 "함진 부부의 불화설에 대한 진실과 혜정과 가빈의 일촉즉발 만남 현장을 본 방송을 통해 꼭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4일 '아내의 맛'에 3주간 나오지 않자 하차설과 불화설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당시 "출연하는 커플들의 녹화분도 순차적으로 방송되고 있다"며 "함소원과 진화 부부 역시 이와 같은 이유로 한동안 방송에 출연하지 않는 것일 뿐 하차가 아니"라고 하차설을 일축한 바 있다.

김부삼 기자 kbs614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