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제조 중소기업 보험료 지원

경제
수출·제조 중소기업 보험료 지원
안산시, 최대 100만원…수출대금 미회수 대비
  • 입력 : 2020. 09.22(화) 17:36
  • 안산/임홍순기자
안산시는 수출·제조 중소기업의 보험료 지원을 통해 경영안정화를 돕기 위해 ‘2020년도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수출 후 수입자로부터 대금을 받지 못할 경우를 대비한 것으로, 시는 한국무역보험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단기수출보험 상품과 수출 물품 선적 전·후 자금 조달을 위한 수출신용보증상품에 대해 기업 당 100만원 한도로 보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 기업은 관내 중소 수출 제조기업 3천300여개소이며, 연말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이지만, 시범사업 예산 1천만 원이 소진되면 조기종료 될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 여파로 첫 추진된 이번 사업은 3회 추경예산을 통해 긴급히 관련 예산 마련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우선 내년도 추가 확대를 위해 2천만 원의 예산을 신청한 상태이며, 이번 시범사업의 효과를 분석해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안산/임홍순기자 imhs49@sudokw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