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경일 의원, 경기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부과·징수 및 광역교통시설 특별회계 설치 조례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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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경일 의원, 경기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부과·징수 및 광역교통시설 특별회계 설치 조례 입법예고
  • 입력 : 2020. 10.14(수) 16:26
  • 우민기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경일 의원(더민주당, 파주3)은 14일 부담금을 사용 할 수 있는 사업을 다양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경기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부과·징수 및 광역교통시설 특별회계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조례안은 부담금의 사용 용도에 수익성이 없는 광역버스 노선의 운행 지원, 2층 전기버스 도입 등 광역버스 이용객의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한 사업 지원, 환승정류소 및 회차시설 등 광역버스운송사업 관련 시설의 건설 또는 개량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경일 의원은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도민이 증가하는 만큼 불편민원도 많았다”고 언급하며 “부담금의 용도를 다양하게 함으로써 이용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장거리를 운행하는 버스운전자의 휴게소가 마련된다면 근무환경도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며 조례안의 발의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조례안은 이달 15일부터 21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접수된 의견 및 관련 부서의 의견을 검토한 후 제347회 임시회 의안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우민기 기자 @sudok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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