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사상체질 섭생법과 치료법 산학연구로 개발 보급

기획/특집
국내 유일 사상체질 섭생법과 치료법 산학연구로 개발 보급
체질을 알면 식습관과 음식으로 신체균형 바로 잡는다
창업 30여년간 20여만명 상담, 고정회원만 7000여명
다이어트 효과로 자신감 회복 가정화목 사례 가장 뿌듯
전국민 체질알기 프로젝트 산학관 협력사업으로 추진
  • 입력 : 2020. 10.18(일) 15:17
  • 박성태 시사뉴스 대표 겸 대기자
24세 어린 나이에 ㈜쓰리앤포바이오의 수장이 된 오성윤 대표.
사상초유의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은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고 이에 따라 기업창업, 기업경영 환경도 급변하고 있는 뉴노멀 시대를 맞았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제 위기 수준의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우리 경제는 올해 경제 성장률이 IMF 외환위기 이후 최저치 성장률인 2.3% 감소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창업 기업의 86%가 3년 만에 폐업한다는 통계는 이미 예전 얘기가 되었고, 현재 운영 중인 기업도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에 본지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위주로 취재하고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기로 했다.
그 열 번째로 ㈜쓰리앤포바이오의 오성윤 대표를 만나봤다. <편집자 주>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사회경험도 없고 어린나이에 ㈜쓰리앤포바이오의 책임을 맡게 되어 정말 부담이 컸다. 그런데 상상이상으로 많은 분들이 쓰리앤포바이오의 사상체질 다이어트와 체질알기 프로젝트에 거의 맹신하다시피 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감을 얻어 왕성한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람들이 단순한 다이어트 식품인줄 알고 긴가민가하면서 우리기업에 대해 신뢰를 하지 못하는 듯한 인상을 주었을 때가 가장 힘들었는데 연예인들과 지상파 방송에서 사상체질에 대해 언급을 하고 마치 혈액형을 알고 싶어하듯이 본인의 체질을 알고 싶어 하는 수요가 늘면서 전국에 소비자 층이 형성되어 있다.
창업주인 오용환 회장님의 지원과 응원을 받아서겠지만 강원도 원주의 조그만 기업이 아니라 잘못된 식습관과 우리 체질에 맞지 않는 서양 음식으로 인해 무너진 신체의 균형을 잡아주는 국민건강기업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회사를 발전시켜 나가겠다.”

㈜쓰리앤포바이오에는 매일 40~50명씩 전국 각지에서 다이어트상담을 하러 온다.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고서는 대중교통편이 어려운 곳에 회사가 위치해 있는데도 멀리 진도에서 7시간씩 걸려서 오는 상담자도 있을 정도다.
마침 매주 수요일은 상담이 없는 날이라 하여 일부러 인터뷰 날짜를 수요일로 잡고 오성윤 대표를 만났다. 상담이 있는 날은 아침 9시부터 거의 저녁 7시까지 쉴틈 없이 다이어트 상담을 하는데 기업 창업 후 상담인원이 20여만명, 이 중 꾸준히 체질에 맞는 다이어트 건강관리를 받는 고정회원은 7000여명 정도라니 놀랍기만 하다.

㈜쓰리앤포바이오의 설립배경과 기업 소개를 하면.
체질 맞춤형 건강식품 제조 기업 쓰리앤포바이오는 사상의학의 선구자인 동무 이제마 선생에 의해 탄생된 사상체질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대한민국 최초의 기업으로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에 대한 연구와 체질에 맞는 식품 기준을 세우고 2002년에 강원도 원주에서 설립됐다.
㈜쓰리앤포바이오는 국내 유일의 사상체질전문 식품회사로 사람의 체질뿐만 아니라 식품의 체질분류 데이터를 독자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특히, 강원대학교 바이오산업공학부 및 한림대학교 의과대학과 맺은 산학협력시스템을 통해 많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03년 강원대학교 식품공학과와 연계하여 체질에 맞는 식품을 적절하게 섭취하였을 때 강한 면역력 증강을 갖는 것에 대한 특허를 받고 그에 맞는 각 체질별 조성물 특허를 개발하여 체질에 맞는 제품을 생산했다. 각 개인의 특성에 맞는 음식의 섭생법과 건강유지 비결을 모든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쓰리앤포바이오의 그간 주요 실적은.
2002년 일본 수출을 위한 후생성 식품 검사 통과를 시작으로 2003년 Global HACCP인증 2004년 노동부 지정 클린 사업장 지정 2010년 ISO9001 획득을 하여 제품 공장 생산에 대한 기준을 확립하였고, 2010~2011년 원주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원주시 대표로 선정되어 참가하였다. 그리고 2011년엔 전국소상공인대회에서 그간의 사업에 대한 업적을 인정받아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원주시에 공헌하고 이바지한 기업으로 원주시장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2012년부터 강원대학교 및 한림대학교와 계속된 연구로 체질 및 제품의 기능성에 대한 성분 연구를 하여 좋은 결과를 내고 제품의 성능을 끌어올려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19년엔 국내 최대의 글로벌 기업신용평가 기관인 나이스디앤비의 기업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 우수기술 기업을 인증 받았다. 그리고 현재까지 체질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전국민 체질 알리기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쓰리앤포바이오의 주요 기술, 콘텐츠, 상품은.
본사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은 각 체질에 맞는 식품을 가지고 구성한 제품의 성분이다. 그에 따른 체질별 조성물 특허를 4종 가지고 있으며, 또한 체질에 맞는 식품을 각 체질에 맞게 먹었을 때 가장 큰 면역증진 효과를 갖는다는 체질 생식 추출물 특허가 있다.
또한 그 외에 각 체질에 대한 다양한 특성과 체질별 식품에 대한 20년간 쌓아온 깊은 노하우와 데이터베이스가 구축 되어있고 그것을 기준으로 한 체질 맞춤형 제품들이 본사의 노하우이다. 따라서 본사의 주요 제품들은 모두 체질에 맞는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개발 중이거나 향후 개발 예정인 기술, 콘텐츠, 상품이 있다면.
현대 사회의 사람들은 이제 의약품이 최고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약만이 맹신 받던 시대는 끝났다는 것이다. 따라서 사람들은 강하고 몸에 독이 될 수 있는 약을 찾는 것이 아니라 그 효과는 조금 떨어지더라도 몸에 해가 적은 식품이나 기능성 원료 등을 찾고 본인한테 가장 적절하게 맞는 식품을 찾으려 노력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쓰리앤포바이오에서는 체질에 맞는 식사 대용식품 뿐만이 아니라 각 체질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수 있는 기능성 식품 원료 등을 탐색 및 개발하여 국민 건강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연구 및 개발을 하고 있다. 상지대학교 한의학과와 산학연구로 진행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도 있다.

쓰리앤포바이오의 앞으로의 사업발전 전략과 계획은.
앞으로의 사업은 컨텐츠라고 생각이 된다. 어떤 사업이든 고객이 끌리는 사업을 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사업도 고객에게 선택 받을 수 없다. 최근의 고객들은 보고 듣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스토리가 있는 곳을 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쓰리앤포바이오 본사 옆 부지에 전망대 및 농원을 개발하여 고객이 와서 직접 체험하고 볼 수 있는 TnF(쓰리앤포)생약 연구단지를 설립해서 계속적으로 보완중이고 강원도의 건강하고 좋은 원료를 이용하여 체질에 맞는 식품을 먹을 수 있는 체질 전문 식당을 구상중이다. 또한 고객들이 직접 들어와서 체질에 대한 것을 직접 체험하고 건강에 대한 것도 챙길 수 있는 체질생식원등도 구상중이다.

회사의 경영철학이 있다면.
창업주때부터 사상체질 관련 사업을 26여 년간 수행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개인의 특성에 맞는 음식의 섭생법과 건강유지비결을 모든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회사 수익에 앞서 잘못된 식습관과 우리 체질에 맞지 않는 서양 식품으로 인해 무너진 신체의 균형을 바로 잡음으로써 전 국민의 건강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박성태 시사뉴스 대표 겸 대기자 sungt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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