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7경기 연속 선발…신트트라위던 3-6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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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7경기 연속 선발…신트트라위던 3-6패
  • 입력 : 2020. 10.18(일) 15:46
  • 김부삼 기자
▲벨기에 주필러리그의 신트트라위던에서 뛰는 이승우. (캡처=신트트라위던 홈페이지)
벨기에 프로축구 주필러리그 신트트라위던의 이승우(22)가 7경기 연속 선발 출전을 했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이승우는 18일(한국시간) 벨기에 올림피쉬 경기장에서 열린 베이르스홋과의 2020~2021시즌 주필러리그 9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7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 이승우는 치열한 난타전 속에도 득점포 가동에 실패했다.
이승우는 지난 9월14일 앤트워프와 5라운드 멀티골 이후 침묵 중이다.
신트트라위던은 이날 무려 6실점하며 무너졌다.
전반 2분 만에 선제골을 내준 데 이어 전반 17분, 25분 연속 페널티킥 실점으로 순식간에 0-3이 됐다.
전반 34분, 40분 두 골을 더 내준 신트트라위던은 전반 44분 올렉산드르 필리포프의 만회골로 전반을 1-5로 마쳤다.
후반에도 경기 흐름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후반 4분 스즈키 유마가 한 골을 더 따라잡았지만, 후반 12분 6번째 실점을 허용하며 고개를 숙였다.
신트트라위던은 개막전 승리 이후 8경기 연속 무승(3무5패) 부진에 빠지며 16위로 추락했다.

김부삼 기자 kbs614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