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트롯맨 F4, ‘뽕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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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트롯맨 F4, ‘뽕 페스티벌’ 개최
  • 입력 : 2020. 10.28(수) 20:56
  • 김부삼 기자
트로트가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 가을 축제를 연다.
'뽕숭아학당' 제작진은 "트롯맨 F4는 레전드 지원군들과 함께 '4인 4색 뽕 페스티벌'을 기획, 방구석 1열을 신명나게 만들 예정"이라며 "트롯맨F4는 물론, 역대급 흥과 예능력을 터트릴 게스트들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뽕숭아학당' 25회에서 트롯맨 F4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인해 열리지 못하는 가을 페스티벌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담은, 직접 만든 스페셜 무대를 예고했다.
트롯맨 F4는 자신들만 알고 있는 베일에 싸인 게스트를 실루엣과 목소리 변조로 숨긴 뒤 서로 맞혀보기로 했고, 멤버들은 서로가 초대한 게스트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각종 추측을 남발한다.
우선 장민호는 멤버 모두와 인연이 있는 특별한 게스트로 '원조 꽃사슴'이자 '미스터트롯' 마스터였던 노사연을 섭외했다. 멤버들을 보고 반가워한 노사연은 "많이 컸다"며 "축하한다"고 덕담을 건네고 '미스터트롯' 후일담을 털어놓는다.
다음으로 영탁의 게스트는 실루엣이 공개되자마자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궁금증을 우발했다. 영탁과의 인연에 대한 질문에 “그런 건 없는데..."라며 초면임을 밝힌 반면, 장민호와의 인연을 공개해 반전을 선사한다. 트롯맨 F4의 노래 중 한 곡을 깜짝 스페셜 무대도 선보인다.
임영웅은 게스트로 발라드계 레전드 가수를 초대해 트롯맨 F4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의문의 게스트는 임영웅과 4년 만에 재회라는 인연과 더불어 "영웅씨에게 빚을 졌다"고 고백해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찬원의 게스트는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실루엣을 드리우는가 하면, 갑자기 불이 꺼지는 돌발 상황을 연출하는 등 예사롭지 않은 예능감을 터트렸다. 이찬원과는 가족 같은 사이라고 자신의 신상을 밝혀 색다른 호흡을 예고했다.
김부삼 기자 kbs61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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