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11개 추가 지정

경제
산림청,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11개 추가 지정
경영자문·교육, 판로개척 등 성장 지원
  • 입력 : 2020. 11.20(금) 22:28
  • 김부삼 기자
▲산림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산림청은 20일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11개를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산림청은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심사위원회를 열어 접수된 27개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지역사회공헌형 3개, 일자리제공형 5개, 사회서비스제공형 2개, 기타형 1개를 각 지정했다.
이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양질의 일자리 제공, 지역 산촌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목적 실현에 앞장서게 된다. 지정업체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게 되면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역량강화 교육, 판로개척, 경영자문 등 성장지원받게 되고 고용노동부(지자체)로부터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도 받을 수 있다.
특히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기업경영 자문 전문기관을 통한 사회적기업 인증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이번에 지정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이 산림의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숲에서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산림서비스에 대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김부삼 기자 kbs6145@naver.com
<저작권자 ⓒ 수도권일보 (www.sudokw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