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해상서 어선 침몰…3명 수색중

사회
거제도 해상서 어선 침몰…3명 수색중
선원 10명 중 7명 구조… 전해철 “대양호 사고 인명구조에 총력”
  • 입력 : 2021. 01.23(토) 20:14
  • 김부삼 기자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23일 오후 3시 47분께 거제시 남부면 갈곶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추정)된 339t급 대형선망어선의 승선원 10명 가운데 구조못한 3명의 선원 구조에 구조세력(함정 15여척, 항공기 2기), 해군(함정 3척, 항공기 1기)를 현장으로 급파해 해상을 수색하고 있다.(사진=통영해경 제공)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23일 오후 3시 47분께 거제시 남부면 갈곶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추정)된 339t급 대형선망의 승선원 10명 가운데 실종된 3명의 선원 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날 틍영해경은 경비정, 연안구조정 등 구조세력(함정 15여척, 항공기 2기), 해군(함정 3척, 항공기 1기)를 현장으로 급파해 실종선원 수색에 나섰다.
통영해경은 이날 오후 4시16분께 경비함정 및 연안구조정이 현장에 도착하여 해상에서 표류 중이던 대형선망어선 승선원 7명을 구조했으며, 이들 선원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세력들은 사고해역을 중심으로 실종된 3명의 선원 수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사고 현장 해상에는 풍랑 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파고 2.0~3.5m, 풍속 북동, 14-16m/s 등 기상이 좋지 않은 상태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부삼 기자 kbs61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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