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탈세 강력한 형사처벌 강조

탑뉴스
재벌탈세 강력한 형사처벌 강조
시사뉴스 598호 발간
서울시장 보선 여∙야 주택공급 확대 공약 ‘부동산 대전’ 분석
흥국생명 배구선수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 학폭논란 다뤄
사회 현상에 숨어 있는 ‘수학자가 알려주는 전염 원리’ 소개
  • 입력 : 2021. 02.22(월) 18:24
  • 수도권일보
시사뉴스 22일 자 598호 <커버스토리>로 반복되는 재벌탈세에 강력한 형사 처벌과 징벌적 배상 부과가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에서는 HDC 정몽규 회장, 한진그룹 조원태 회장,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프로듀서에 대한 특별세무조사를 진행 중이다. 김대지 국세청장은 문재인 정부의 ‘공정’과 ‘정의’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단순한 탈루액 추징을 넘어 강력한 형사 처벌 및 징벌적 배상이 부과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정치>에서는 첫 번째로 2개월 앞으로 다가온 4.7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여야 모두 주택공급 확대에 공약을 내건 ‘부동산 대전’으로 흐르고 있음을 분석했다. 각 예비후보들은 부동산 분야가 이번 선거의 승패를 가를 것이란 판단에 차별화된 공약을 너도나도 내놓고 있지만 이같은 부동산 공약의 남발이 시장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경제>에서는 세계 78개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상황에서 우리 정부도 이르면 2월 25일 첫 백신 접종을 공개한다. 접종에 사용될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AZ) 제품이며 그다음은 화이자 백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에서는 흥국생명 배구선수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의 학폭 논란을 다뤘다. 우리 국민 10명 중 7명은 학폭을 저지른 선수에 대한 출전정지 및 국가대표 자격 박탈 조치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욱의 동서남북>은 ‘김명수 거짓말 대법원장은 조속히 퇴진하라’ 제하에 검사가 잘잘못을 가리는 직업이라면 판사는 거짓말을 가려내는 자리임을 강조하며, 사법부 독립을 위해 김 대법원장의 결단을 촉구했다. 춘추시대 제나라 재상 관중은 ‘잘못을 숨기지 않고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나라를 지탱하는 데 중요한 덕목이라고 역설했다.
<이화순의 아트&컬처>에서는 서울 삼청로 학고재에서 2월17일부터 4월3일까지 <싸우는 여자들>展을 소개했다. 이 전시는 82세 거장 윤석남 작가가 들려주는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치열한 삶을 초상화와 설치작품으로 추모했다. 윤석남은 한국 사회에서 여성 주체의 삶을 드러내는 예술에 반평생을 바쳐온 작가로 유명하다.
<건강백세>에서는 수면 중 격렬한 발길질이나 심한 잠꼬대, 욕설 등 과격한 행동을 보이면 렘(REM) 수면 행동장애를 의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숙면을 위해서는 과도한 운동이나 게임, 과식을 피하고 일정한 시간과 장소에 일어나고 잠드는 규칙적인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레저>에서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혼자 산행이나 도보 여행을 하는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역사문화 탐방로 경기 옛길, 물에 비친 야경이 황홀한 밀양 영남루, 지역적 특성과 매력을 담고 있는 부산 갈맷길 등 아름다운 산책길을 소개한다.
<책과 사람>에서는 ‘수학자가 알려주는 전염의 원리’를 소개했다. 팬데믹, 금융위기, 가짜뉴스는 왜 퍼져나가고 멈추는지에 대한 전염병의 확산 원리를 수학적 사고로 풀어내 여러 사회 현상에 숨어 있는 ‘전염의 원리’를 분석했다.
수도권일보
<저작권자 ⓒ 수도권일보 (www.sudokw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