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확진 107명…순천향대병원發 감염지속(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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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 107명…순천향대병원發 감염지속(종합)
누적 확진자 2만7573명…해외유입 6명 증가
  • 입력 : 2021. 02.22(월) 19:16
  • 김부삼 기자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0시 기준 416명으로 이틀째 400명대를 기록한 21일 서울역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2일 서울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7명이 추가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과 비교해 7명이 증가했다.
19~22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101명→114명→100명→107명을 기록 중이다.
서울 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7573명으로 증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101명, 해외 유입은 6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관련 확진자가 5명 증가해 총 183명을 기록했다. 타 시도 소재 플라스틱 공장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 총 10명을 나타냈다.
이외 ▲양천구 소재 유치원·어린이집 관련 1명 증가(누적 19명) ▲감염경로 조사중 19명 증가(누적 6407명) ▲기타 확진자 접촉 56명 증가(누적 8828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7명 증가(누적 1202명) ▲기타 집단감염 11명 증가(누적 9986명) 등이 확진됐다.
중구에서는 이날 2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2명은 모두 관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성동구 추가확진자는 6명이다. 이 중 4명은 동거가족 확진에 따라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명은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
또한 구는 관내 한양대병원 내 3개 층(10층, 11층, 15층)의 코호트격리를 이날 낮 12시부로 최종 해제했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현재까지 한양대병원 관련 확진자는 총 113명으로 지난 8일 이후 14일간 병원 내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 이에 한양대병원은 코호트격리 25일 만에 최종 해제됐다"고 설명했다.
동대문구에서는 이날 2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해당 확진자들의 감염경로는 조사 결과 알 수 없을 것으로 확인됐다.
강북구에서는 이날 5명이 추가 확진됐다. 5명은 가족 확진자 혹은 타 자치구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도봉구에서는 8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해당 확진자들의 감염경로를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노원구에서는 이날 7명의 추가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 3명은 가족간 감염으로 조사됐고, 다른 3명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확인할 수 없는 상태다.
은평구 추가확진자는 4명이다. 이 중 2명은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나머지 2명은 각각 관내 확진자 접촉, 감염경로 조사중으로 확인됐다.
서대문구에서는 7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해당 확진자들의 감염경로는 조사가 진행 중이다.
양천구에서는 4명이 추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중 2명은 타 자치구에 거주하는 동거인으로부터 감염됐다. 나머지 2명은 각각 확진자 접촉, 직장내 감염 등으로 조사됐다.
금천구에서는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중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나머지 1명은 직장내 감염으로 확인됐다.
영등포구에서도 5명이 추가 확진됐다. 해당 확진자들의 감염경로는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관악구 추가확진자도 5명으로 집계됐다. 5명 중 4명은 가족간 감염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1명은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판정을 받았다.
동작구에서는 2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확인됐다.
서초구 추가 확진자는 8명이다. 8명 중 5명은 가족간 감염으로 확인됐고 나머지 3명은 각각 직장내 감염, 타 자치구 확진자 접촉, 감염경로 조사중으로 확인됐다.
강남구에서는 이날 6명이 추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중 4명은 가족간 감염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2명은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확진됐다.
송파구 추가확진자는 4명이며 감염경별로는 가족간 감염 2명, 나머지 2명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확인됐다.
강동구에서는 6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중 4명은 직장내 감염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2명은 각각 가족간 감염, 감염경로 조사중 등으로 확인됐다.
이밖에 마포구에서도 1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김부삼 기자 kbs61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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