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질책 엄중 수용…더낮은 자세로 국정운영”

정치
文 “질책 엄중 수용…더낮은 자세로 국정운영”
4·7 재보선 참패 공식 입장 발표…‘민생·부동산 부패청산 매진“
  • 입력 : 2021. 04.08(목) 11:07
  • 유한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 보좌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4·27 재보궐 선거 참패와 관련해 "더 낮은 자세, 보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국정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8일 오전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전달한 선거 결과에 대한 입장문에서 "국민의 질책을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이렇게 밝혔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극복과 경제 회복, 민생 안정, 부동산 부패 청산 등 국민의 절실한 요구를 실현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유한태 기자 yht1818@sudok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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