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마을와락 '상동 바자회' 지역 주민과 다채롭게 열려

영남
대구마을와락 '상동 바자회' 지역 주민과 다채롭게 열려
  • 입력 : 2021. 09.25(토) 15:38
  • 대구/ 이영준 기자
[사진/ 이영준 기자] 조규화 수성구의회 의원이 늘품삭스 부스에서 깔창양말에 대한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대구/ 이영준 기자] 2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대구시 수성구 상동 덕화공원에서는 아나바다와 체험, 마켓, 버스킹, 클리닝데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 행사들이 갖추어진 '대구마을와락, 상동 풍요로운 장터 마당'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수성구의회 조규화 부의장(중동, 상동, 두산동)이 행사장을 방문하여 지역 주민들과 행사에 참여한 각 부스의 소상공인 업주들을 격려했다.

대구마을와락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아나바다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마을의 자원순환과 재생 같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마을의 숨은 재주꾼을 찾는 장터, 마을의 경제적 기반을 위한 마켓활동 지원, 대구 마을와락 행사에서 발생이 되는 수익금의 일부와 전액을 지역 발전기금과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단체로 널리 잘 알려져 있다.

이날 5시간에 갈쳐 진행된 '대구마을와락 바자회'는 대구광역시 주최, 파밀리아 합창단(지휘자 김현정)의 주관으로 열린 가운데 식물가꾸기체험, 특허 신제품인 깔창양말의 늘품삭스, 굿밴드의 음악공연, 간단한 먹거리 등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으로 행사가 어루어졌다.
대구/ 이영준 기자 news-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수도권일보 (www.sudokw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