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민에게 꿈과 웃음을

기고
동민에게 꿈과 웃음을
김 도 연
동두천시 보산동 행정복지센터 행정민원팀장
  • 입력 : 2022. 02.15(화) 16:05
  • 수도권일보
[수도권일보] 모든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기를 꿈꾸고 있다. 보다 나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또 앞으로 다가올 밝은 미래를 위해 꿈을 꾸고 산다.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상이고 꿈이라고 하는 것을 실현하고자 노력하는 것이다. 그 꿈이 현실이 되었을 때 행복한 웃음으로 돌아올 것이다.

동두천시 브랜드 슬로건은 ‘Do Dream 동두천’이다. Do Dream은 ‘꿈(Dream)을 실행(Do)한다.’의 의미를 표현하고 있다. 시는 브랜드 슬로건을 통해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이처럼 우리가 살아가는데 꿈을 꾸고 희망을 갖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동두천시 보산동은 시 면적의 약 15%인 13.69㎢이며, 인구는 시의 3.15%인 약 3천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는 시 전체 8개동 중에서 면적은 세 번째이지만 인구는 제일 적다. 보산동을 이끌어 갈 행정민원팀장으로 동민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행복한 웃음을 주어야 하는 자리임에 책임감을 갖고 임하고 있다.

삶 속에서 충족되지 못한 욕망이 꿈에서는 충족될 수 있다. 그렇기에 우리 인간은 꿈을 꾼다고 한다. 꿈을 향해 한 걸음 한걸음 내디딜 때, 꿈에 좀 더 가까워질 것이다. 동두천시도 ‘즐거운 변화 더 좋은 동두천’을 위해 많은 변화를 꿈꾸고 있다. 그 꿈의 변화에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보산동이 동력이 되어야 하겠다.

올해는 두 차례 선거를 통해 공명정대한 인물을 선택해야 한다. 곧 대선과 지방선거를 치러야 하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로 필자의 어깨가 무겁다. 앞으로 선거에 있어 최선을 다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동민에게는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민원의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해야겠다.

우리는 현재에 살고 있고 미래는 곧 다가와 우리의 현실이 된다. 우리가 현재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했을 때는 그 계획은 곧 그 기능을 상실하게 되고 새로운 계획이 필요하게 된다. 따라서 어떤 일을 추진할 때에는 미래지향적으로 계획을 수립해야만 한다.

꿈이라는 것이 이상적일 수도 있지만 꿈을 주위사람들에게 전파하고 비젼을 제시하고 같이 꿈을 꾸게 동참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1970년도에 개통한 경부고속도로는 건설할 때에 많은 사람들이 반대가 있었다. 그 당시 왜 그런 도로가 필요하냐고 많은 지적을 했다. 그러나 지금은 고속도로를 잘 이용하고 있다. 고속도로가 부족해 중부고속도로, 내륙고속도로 등 더 많은 고속도로가 건설되었고 지금도 많은 고속도로가 건설되고 있다. 이처럼 우리는 먼 미래를 바라보고 미래지향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것이다.

‘꿈은 이루어진다.’ 아직도 월드컵 붉은 악마의 슬로건이 생생하다. 그렇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가지고, 그 꿈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는 사람에게, 꿈은 반드시 이뤄진다고 믿고 있다.

보산동 역시 먼 미래를 바라보고 30년 뒤 50년 뒤 100년 뒤를 생각하면 좋겠다. 동민 모두가 희망과 비전을 갖고 같은 꿈을 꾸고 함께 나아갈 때, 그 꿈이 현실이 되어 웃는 모습을 보고 싶다.
수도권일보 @sudokwon.com
<저작권자 ⓒ 수도권일보 (www.sudokw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