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개최된 '제1회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대상 시상식' 자료 사진.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는 그동안 건강한 사회, 상식과 정의가 바로 서있는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출범했다.

[대구/ 이영준 기자] '2022 제2회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대상 시상식'이 오는 9월 16일 오후 1시에 열린다.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가 주최하고, (주)더뉴스코리아 주관으로 대구광역시 동구 대구섬유박물관에서 열리는 이날 시상식에 필요한 신청자들의 접수를 이메일로 접수 받는다.

김성근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중앙 회장에 따르면, "시상 대상은 국회의정대상을 비롯한 지방의정대상, 중앙행정대상, 지방행정대상에 각 3명에게 주어질 계획"이라면서 "각 부문별 대상으로 기업대상(우수기업대상, 사회공헌부문대상, 경영우수대상, 기술부문대상), 예술공헌대상 등 다양하게 전달이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상식에 관련된 제출 서류는 내달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이메일 hopekorea21@naver.com 로 접수를 받고, 심사는 8월 30일 이전에 결정하여 9월 1일 개별로 통보가 된다.

또한, 국회의정대상과 지방의정대상, 중앙행정대상, 지방행정대상은 공적조서를 제출해야 한다. 기타 부문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사본, 대표자 사진, 이력서, 회사와 개인의 소개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중앙회 김 회장은 "자유와 희망 두 단어는 모든 사람들의 삶의 근본이며 상식과 정의가 바로 서있는 밝은 사회를 기대하며 만들어 왔다, 지혜로운 국민과 훌륭한 정치인이 안정된 국가를 만들며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의 대상은 우리나라의 곧 등불이자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해 왔다.

(문의)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 053 - 751- 7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