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김동진 경정 정년 퇴임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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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김동진 경정 정년 퇴임식 열어

김동진 장비관리과 과장, 국가와 국민을 위한 38년 항해 마쳐
  • 입력 : 2022. 06.30(목) 20:59
  • 평택/서태호 기자
서정원 평택해양경찰서장(왼쪽)이 김동진 경정에게 표장을 달아주고 있다
[평택/서태호 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30일 오전 10시 경찰서 강당에서 동료직원, 가족, 친구들이 참석한 정년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퇴임식은 △김동진 경정 약력 소개 △재직기념패 및 꽃다발 증정 △명예 퇴임 기념 추억의 영상 시청 △김동진 경정 퇴임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김동진 경정은 퇴임사에서“해양경찰에 투신해서 전투경찰 포함 38년 동안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했다. 존경하는 선배와 믿음직한 동료, 후배들의 충고와 도움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퇴임 후에도 해경인의 한사람으로서 밀알이 되어 있는 힘껏 돕고 응원하겠다”고 다짐했다.

정년 퇴임한 김동진 경정은 지난 1986년 해양경찰에 몸 담은 뒤 첫 근무지인 동해해양경찰서 1003함 근무를 시작으로 인천해양경찰서 501함과 3008함 근무, 대부파출소장, 중부지방청 홍보계장, 평택해양경찰서 장비관리과장을 끝으로 해양경찰관으로서의 항해를 마친다.
평택/서태호 기자 thseo1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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