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서태호 기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은 9월 7일(수) 한국주택금융공사 경기동부지사(지사장 정종태)로부터 온누리상품권 150만원을 전달받았다.

한국주택금융공사 경기동부지사 정종태 지사장은 사회공헌활동으로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내 장애 당사자의 더 나은 복지 생활을 위해 잘 사용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향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나갔으면 좋겠다”라는 말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신 한국주택금융공사 경기동부지사 정종태 지사장 외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후원받은 온누리 상품권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 당사자의 문화 및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평택/서태호 기자 thseo113@hanmail.net 평택/조항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