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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동행 2022년도 연천군 양성평등 기념식에는 김덕현 군수, 김성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남병근 민주당 동두천, 연천 당 위원장, 심상금 군의회의장, 윤종영 경기도의원, 안선근 연천군교육장, 김미경 부의장, 박영철, 박운서, 윤재구, 박양희, 배두영 군의원, 조순옥, 장애정, 여성단체 전회장, 정남훈 노인회회장, 양수종 연천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 서영순 소비자여성단체회장, 이증희 예총회장, 오문석 농협중앙회 연천군 지점장 등 단위농협, 축협 단위조합장 등 300여명들이 참석해준 가운데서 기쁨과 행복을 더해주며 담함께 축하의 행사를 성대히 빛내주기도 했다.
이에 또한 김덕현 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난 7월 1일 민선 8기 취임식과 함께 말해주듯이 “지금 연천군은 향후 100년 연천군의 청사진을 그려낼 보다 중요한 이때 이 시기임을 특히 강조해 내년 2023년도 경원선 전철개통과 함께 상패·청산 간 국도우회도로가 준공이 됨으로서 서울에서의 빠른 접근성이 향상이 된다”는 말과 함께 이어 연천군 발전에 대한 향방을 힘차게 당차게 강조해 말을 해주자 우리군수에 대한 큰 응원의 박수를 힘차게 받기도 해 2022년도 연천군 여성단체 양성평등 기념식행사와 함께 행복을 담아주는 행사를 크게 빛내주기도 했다.
이에 또한 군수는 민선 8기 군수 미래공약 대한 군정을 소상히 말해주고 과거 공직의 40여년 공복의 생활을 상기해 군정의 발전방향에 대한 구상을 하나하나 철저히 추진해 나갈 것도 힘차게 강조해준데서 군수는 군민들의 열정어린 응원의 큰 박수를 힘차게 밭기도 했다.
특히 김 군수는 “연천군의 미래 청사진을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도 보조금 예산확보에 대한 세일즈 맨, 발로 뛰는 최선에 대한 노력·군민에 의한 오직 군민들을 위한 원스톱 행정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데서 5만여 군민과 3만5000여 군인 가족들의 축복을 열어나갈 것”을 힘차게 약속과 함께 김 군수는 특히 군민들의 건강과 편안함을 위하여 대형병원 유치와, 의료체계를 구축해나가는 동시에 건강한 100세, 모든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의 편안함을 위하여 의료복지정책행정에 대한 혁신을 힘차게 강조해주기도 했다.
이어서 인선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동행 2022년도 연천군 양성평등 기념식 행사 축사를 통해서 “21세기 경쟁의 승자와 폐자는 누가 먼저 시대 흐름을 정확히 읽고 이를 옳고 바르게 선도하느냐에 달려있다”고 강조의 말을 전해 주기도 했다.
이어 인선혜 회장은 오랜 봉사의 길에 대한 길을 걸어온 시간들을 상기해 강조해 말해주듯이 “앞으로는 훌륭한 인재를 누가 얼마나 많이 길러 내느냐 하는 교육이 국가 간, 기업 간 경쟁에서 승자가 될 수가 있다”고 특히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동행 양성평등에 대한 소중함을 말해주기도 했다.
또한 인선혜 회장은 “연천군을 사랑하고 특히 나눔의 테마에 발맞춰 다함께 어깨를 겨루며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10개 여성단체회장 회원들은 연천군을 사랑하고 나눔과 함께 이룩된 여성들이기에 무엇다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강조해 말을 해주고 “우리여성단체 각 회원들은 자기의 희망의 목표를 세우고 목표가 달성하기 위해서 그 목표가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꾸준히 노력합시다. 인내심이 강한 사람이 됩시다. 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됩시다, 등을 힘차게 응원에 대한 강조해 말을 전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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