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장초복 기자 ] 사단법인 양주시새마을회(회장 김용춘)가 주최하고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회장 오수영)과 주관하여
다음주 10월 22일(토) 오후 4시에 옥정중앙공원에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버스킹 LIVE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캠페인 공연 홍보를 위하여 오수영 회장과 자문위원인 정재윤 윤씨엔씨종합건설 대표는 ㈜명보텐타 회사 인근과 시내 주요 도로와 상가 100여 곳에 홍보 현수막과 팜플렛을 직접 걸면서 홍보 중에 있다.

이번 캠페인은 8인조 혼성그룹인 베이스라인 보컬이 무료로 자선공연을 하면서 중간에 대학생새마을동아리 회원과 일반시민들이 평소 생활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발표를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오수영 회장은 “생활속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어떻게 활기차게 홍보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자선 공연을 통해서 보다 재미있게 하는 것으로 계획하게 되었고 기념품도 준비 하였으니 많은 시민들이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주/장초복 기자 cbjang55@sudokwon.com 양주/장초복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