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부형권·구본영·김철훈 '관훈정신영기금' 교수. (사진=관훈클럽정신영기금 제공)

[김부삼 기자] 관훈클럽정신영기금은 관훈정신영기금 교수로 부형권 전 동아일보 편집국 부국장, 구본영 전 서울신문 논설실장, 김철훈 전 한국일보 도쿄특파원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각각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고려대 미디어학부,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에서 3월부터 1년간 강의한다.

김부삼 기자 kbs6145@naver.com 김부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