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정재형 기자] 시민의 눈높이에서 일하는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국미순(국힘,바선거구,매교,매산,고등,화서1.2동) 의원이 17일 안양시의회 에서 열린 수도권일보 32주년기념 2022 행정사무감사 기초우수의원 부문에서 수상했다
국미순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공원의 국기계양문제 등을 지적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에서 날카로운 질의를 펼쳐 의회와 집행부의 주목을 받았다.
국의원은 또,지난회열린 371회 정례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수원형 버스 준공영제도입 에 대한 사모펀드조성 대응방안 을 마련하라고 주문 주위로 부터 눈길을 끌었다. 국의원은 지난달 3일 열린 수원시의회 373회 임시회 에서 수원시가 추진중인 손바닥 정원사업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자리에서 국의원은 도시공원정책의 우선순위는 지역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중요 하다고 말했다.
신뢰를 바탕으로한 시민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국미순의원은 수도권일보 32주년을 축하하며 기초의원상을 받게되어 영광으로 생각 한다며 더욱더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 을 펼쳐 지역을 새롭게하는 시민을 신나게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미순의원은 전.수원시새마을 문고 팔달지회장,서부경찰서 어머니 폴리스 연합단장 을 엮임했고 현재 수원중 운영위원과 국민의힘 여성위원회 팔달구 지회장을 맡고있다. 국제사이버대학 노인복지학과 재학중

수원/정재형 기자 jjk112233@naver.com 수원/유미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