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고명현 기자] 연천군 제14회연천군협회장기 산악대회를 지난 8일 연천군 군자산 현장에서 성대히 가졌다.

10월 들녘 가을단풍잎 향기를 만끽하면서 연천군 산악연맹 제14회 이송복 연합회장기 등산대회를 푸짐한 경품선물과 단합대회와 함께 진행했다.

이송복 연천군협회장기 산악연맹 제14회 연합등산대회를 지난 8일 연천군 군자산 체육광장에서 군자산 산행과 함께 각 산악단체 회원 임원 회장 등 산악인 회원 500여 명들이 가을 단풍잎 향기를 만끽하며 산악인들의 산행대회를 성황리에 가졌다.

연천군 산악협회(산악연맹 연합회장 이송복)가 회장 취임과 함께 오늘에 2년여 동안 500여 명 회원들과 함께 산행에 대한 윤리강령과 힘께 산악인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준법정신에 투철하며 국가발전과 국민체력 건강보건 향상을 위하여 헌신해야 한다는 산행강령에서 500여 명 전 회원의 CEO경제리더십을 발휘 선봉과 함께 오직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찾아 쌀, 연탄 나눔을 다해 온 것이 뒤늦게 지역에서 알려지면서 연천군 지역의 일꾼들이 지역주민들의 칭송과 함께 기쁨의 축복과 이어 화제의 인물들이 되어주고 있다.

이같은 연천군 산악연맹(이송복 회장)은 지난 8일에도 연천군 군자산 산행과 11시부터 1시까지 2시간 동안 연천군 군자산 체력단련산행현장에서 함께 김덕현 군수, 김성원 지역구 국회의원, 심상금 군의회의장, 김미경 부의장, 박양희, 배두영 군의원, 최용만 군 체육회장, 박우준 직전회장 고문, 양수정 산악부남성대장, 허금옥 여성대장, 권광주, 김경식, 김일종, 이병진, 이연정, 임철진, 허병돈 부회장, 곽정희 군자산산악회장, 최종오 거송산악회장, 나창식 구석기산악회장, 박태순 망곡산악회장, 한승훈 연천산악회장, 허동언 바르게살기산악회장, 김영희 연린자산악회장, 장낙청 상록봉사단회장 회원 300여 명들 회원들과 함께 체력단련 자축행사를 가져기도 했다.

특히 이날 이송복 회장은 “2023년도 10월 달 가을 단풍향기를 함께 하며 연천군 산악연맹 윤수정 사무국장을 사회진행으로 이어 서로가 하나가 돼 건강의 산행체력단련과 함께 서로 간 자기 체력 단련, 내가 건강해야 모든 사회의 사물들이 건강해진다는 강연과도 함께 이날 회원들과 따뜻한 사랑의 우정들과 푸짐한 선물들을 전달 해주며 산악인 주위의 큰 칭송과 사랑의 미담들이 돼 이 시대 귀감들이 돼주고 있다는데서 이송복 회장의 리더십의 아름다음을 한층 전해주기도 했다.

이에 또한 이송복 회장은 행사를 통해 “21세기 경쟁의 승자와 패자는 누가 먼저 시대흐름을 정확히 읽고 이를 선도하느냐에 달려 있다”고도 강조의 말을 전해주기도 했다. 이어 “앞으로는 훌륭한 인재를 누가 얼마나 많이 길러내느냐 하는 교육전쟁에서 이겨야 국가 간, 기업 간 경쟁에서 승자가 될 수가 있다고 자기주관과 카리스마의 민주적인 강직한 소신을 말해주듯이 인재육성교육이 사랑으로 산행의 혁신과 질적 변화를 가져올 때 많이 무한경쟁 시대 사회의 21세기 리더 자가 될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또한 이송복 회장은 “(20세기 말) 전환기 불안과 혼란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으며 변화와 진폭은 더 커지고 빨라지고 있다”고 진단해주고 “이러한 시대를 빨리 일궈내는 자는 발전 할 것이나 그 물결에 휩쓸리는 자에게는 퇴보가 있을 뿐이다”라 강조하는 이송복 회장의 말에서 산행을 통해 내가 건강해야 모든 사회의 사물들이 앞으로 건강해진다는 강론 말과 21세기 세계적 국가 간 나아가 기업 간의 경쟁을 주도할 우수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도 해주는 그의 말과 행동에서 연천군산악연맹 이송복 회장의 밝은 리더십의 앞날을 그려보게도 했다.

이렇듯 이 회장은 자기가 태어난 곳 연천군을 아끼고 사랑해주듯 ‘연천군은 대한민국 통일도시의 최 중심지 도시임’을 특히 강조함과 동시에 연천군이 지난 70여 년 동안 반세기가 넘도록 남북한 안보논리에 의한 군사시설보호법과 수도권정비계획법 등의 악법 규제법에 따라 오랜 사회봉사단체장 과정을 역임해오면서 내 고향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헌신과 봉사에 따른 이송복 회장을 두고 ‘연천군민들은 연천군의 일꾼 연천에 없어서는 안 될 훌륭한 인물의 회장님’이라고 따듯한 박수들을 보내고 있다.

이에 따라 산악인 회원들은 연천군 산악연맹 이송복 연합회장을 보고 “복잡한 이 시대 정말로 삶의 지혜가 필요하게 요구되고 있는 현실에서 이송복 회장은 우선 나보다 상대방을 먼저 배려해주는 데에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이 시대에 늘 그와 함께 있으면 희망과 행복을 느낀다”며 이 시대가 요구하는 있는 데에서 인정이 넘치는 고장 연천군 산악회원들의 열정을 맛보게도 했다.

이같이 상생가교에 따른 커뮤니케이션의 발 빠른 연천군 산악연맹 500여 명 단체회원 아버지 어머니들의 리더 이송복 회장은 “오늘 내가 남을 돕는다는 것은 곧 내일이면 곧 바로 그 도움이 내게로 다시 되 돌아오지 않겠느냐”고 아주 겸손하고 아름다운 선행봉사에 대한, 내일의 밝은 태양의 빛이 돼주는 이 회장을 두고 5백여 연천군산악연맹회원들은 서로 믿고 신뢰하며 즐겁고 희망찬 삶을 살아 갈 것이라고 믿어 본다.

연천/고명현 기자 hyungo@sudokwon.com 연천/고명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