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고명현 기자] 연천군 연천농협 임철진 조합장의 재선 CEO리더십 경영 사업에 따른 75명 전 직원들이 서로들 간 하나가 돼 월급 끝전을 모은 1,000만 원을 연천군에 기탁해 이웃돕기 선행, 이웃 주민들의 봉사칭송에 대한 엄동설한 한파 속에서도 아름다운 화제가 돼 주고 있다.

연천군 연천농협 임철진 조합장이 “농민들이 부자가 돼야 나라가 부자가 된다는 슬로건과 함께 농민조합원들의 복지 증진 발판 디딤돌 CEO경제경영행정리더십에 따른 농민들의 열정 행정 속에서 농민들의 축복과 함께 조합원들의 칭송을 몽땅 받고도 있어 1430여 명 조합원들의 기쁨의 큰 축복과 행복이 돼주고 있다”는 짤막한 서로 간 나눔의 대화의 말에서도 오직 농민들이 부농이 돼야 한다는 말을 특히 강조했다.

이에 임철진 조합장은 지난 26일 전 직원 75명이 월급 끝전을 3년여 동안 십시일반 모은 돈 1,000만을 김덕현 연천군수를 방문 찾아 전해준 선행봉사가 이웃 지역에서 알려지면서 주위의 칭송과 아름다운 봉사 선행이 연천농협 관내 소외계층 농민들의 힘과 용기의 버팀목으로 자리매김을 다해주고 있다는 칭찬대화에서 연천농협이 농민들의 기쁨의 칭찬들이 돼주고 들도 있다.

특히 조합장은 관내 지역 조합원 농업인 행복콜센터에 등록된 돌봄 대상자중 취약농가 현장을 직접 방문하면서까지 노후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의 맞춤형 종합복지 서비스를 몸소 재공 해줘 취약농가 농민 조합원들의 따뜻한 보금자리 개선 사업들을 손수 수리해 고쳐주고 있다는 조합원 농민들의 자랑과 덕담에 연천농협의 조합장의 업적 CEO경제경영 리더십농민행정이 사랑의 열매로 주렁주렁 행복들을 조합원 가정에담아주고 있다는데서 1430여 명 조합원들의 큰 축복과 기쁨이 돼주고 있다.

임철진 조합장은 이와 함께 또한 “요즘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사상초유의 힘겨운 경제의 긴 한파로 인한 피해 농촌조합원 농민들의 건강의 안위를 걱정하는 대화의 모습에서도 24시간 조합원들과 좋은 일 굿은 일 모두 다 함께 서로 돕고 나눠주는 농민 조합원 이익 창출 농민행정에서 열정과 혼신을 이석규 상임이사, 김두곤, 이석무. 김상돈, 조근형, 임은진 총무기획상무, 김영진 총무차장 등 전 75명 직원들과 함께 합니다”라고 강조 한다.

이에 또한 조합장은 여전히 “우리 사회에는 불확실성과 위기가 존재하고 있고 앞으로도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재해와 가축질병과 같은 위기요소들은 더욱 심화된다는 걸 예측예상도 해주면서, 그러나 연천농협과 조합원들이 함께 동심동덕(同心同德)의 마음을 갖는다면 ‘함께’ 오늘의 고물가의 고공행진의 이 위기의 고난은 극복 해나갈 수 있다는 것을 힘차게 말을 강조해주기도 했다.

또한 연천농협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불확실성과 시대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이루어 농업인들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 되는 농업인이 존경받을 수 있도록 조합장은 지난해 코로나-19 극복 긴 터널을 전 조합원 농민들과 밀고 서로 간 끌어 당겨주는 CEO리더십의 대화의 경영노하우 말에서 오늘도 내일도 연천농협의 농민들의 부농으로 내일의 큰 그림을 맛보게도 해줬다.

이처럼 하는 일에 하나에서 열까지 1년 농사의 풍년농사의 결실과, 한해부농 구슬땀을 흘린 금년 한해 마무리의 지금, 수인사대천명(修人事待天命)이라는 말처럼 봄·여름내 정성들여 가꾼 농작물이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맑은 바람과 따뜻한 햇볕의 기운이 우리 연천농협 조합원들의 들녘과 가정에 행복이 드리우길 바라고, 끝으로 지난해 코로나-19와 장마와 포구로 인해 조금은 지친 마음이시겠지만, 조합원들의 건강과 평안의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소원을 빌어주며 대화의 끝말을 맺었다.

연천/고명현 기자 hyungo@sudokwon.com 연천/고명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