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장초복 기자] "의정부시(을) 지역구 권리당원들의 후보 검증과 책임 문제에 대한 항의"

의정부시 더민주 김민철국회의원의1차 2차후보 검증 위원회에 적격심사 에서 제외되자 의정부(을) 권리당원들이 분개 하며 중앙당에 항의 성명서를 제출해야 한다며 지구당 사무실 을 찾아와 항의 소동하는 사태가 일고있다

김민철 국회 의원은 지난 4년간 국회의원에 당선 되여 지역의 발전에크게 기여할 공기관을 의정부에 유치 누구도 이루지 못한 .LH.그리고.북부경찰서 신설등 공공 기관을 유치 하는데 혼신의 힘과 열정적 으로 의정활동 에 전념했다

또한 의정활동을 어느 역대 국회 의원 보다 열심히 지역 발전에 힘써온 국회의원 으로 의정부 시민들의 인정과 지지를 받고 있었다

그런데도 후보 검증 위원회에서 직원의 책임을 물어 어그적 거리며 경쾌한 답변을 회피하며 공천관리 위원회에 넘겨서 현재까지 답변을 하지않고 있어 권리 당원들의 볼멘소리와 함께 조짐이 심상치 않은 것이다

직원의 행동이 부적절 하다고 인정된다면 본인이 책임을 지고 사직 하는 것이지 그 책임자 까지 같이 불이익을 받는다면 수천명을 지휘하는 단체장을 죄를 같이 물을수 없는것 아닌가?

이같은 일에대해 지역구 시민들의 항의 소동에 더민주(을) 관계자는 현재 위원장이 중앙당사 와 조율을 하고 있다고 항의하는 의정부시 (을) 당원들의 행동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하고 조만간에 좋은 결과가 나올것 이라고 자제해 줄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하기도~~

의정부(을) 사무실 관계자는 당원들의 항의에 대한 반응으로 더민주(을) 관계자가 중앙당사와의 조율을 통해 상황을 해결 하는중 이라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당원들은 이러한 조율 과정을 기다리면서 , 적절한 결과를 지켜 봐 줄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