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문채원, 수갑 차고 도주한 까닭은?…‘악의 꽃’
김부삼 기자 kbs6145@naver.com
2020년 09월 16일(수) 21:54
'악의 꽃' 이준기와 문채원이 수갑을 차고 아슬아슬한 도주를 시작한다.
16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되는 tvN 수목극 '악의 꽃'에서는 살인사건 범인으로 몰린 도현수(이준기 분)와 그의 인질이 된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의 위험한 도주가 펼쳐진다.
앞서 백희성(김지훈 분)은 집안의 비밀을 알고 있는 가사도우미를 살해했고 부모 백만우(손종학 분), 공미자(남기애 분)와 함께 증거를 조작했다.
도현수를 범인으로 가리키는 증거들에 차지원은 어쩔 수 없이 수갑을 채웠지만 갑자기 섬뜩하게 돌변한 도현수는 그녀를 인질로 삼아 자신들을 비추던 CCTV까지 차단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포착된 도현수와 차지원은 서로의 손에 수갑을 하나씩 나눠 차고 있다. 경찰들을 피해 달아나는 두 사람에게서는 심상치 않은 기류가 느껴진다.
집에 아닌 낯선 방안에 도착한 도현수와 차지원은 여전히 수갑으로 서로를 이어놓은 채 등을 돌리고 있다. 그러나 다시 차지원을 마주본 도현수의 표정에는 절절함이 감돈다.
유정희 작가는 "도현수와 차지원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으니, 이제 그들만의 부부 싸움을 펼친다"며 많은 기대를 당부했다.
김부삼 기자 kbs61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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