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女性 최초의 동양학, '김보연 박사의 사주 이야기' 경산/ 이영준 기자 news-press@hanmail.net

2020년 12월 07일(월) 15:59

'김 박사의 사주 이야기'는 종교와 관계가 없는 통계학에 가까운 학문이라고 김보연 동양학 박사는 말한다

동양의 문화와 언어, 철학과 역사, 종교, 예술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을 우리는 흔히 동양학이라고 말한다.

아름다운 선율의 노래로 그리고 즐거운 인생을 자신만의 행복으로 만들면서 지역민들과 연세 지긋한 어르신들에게는 엔돌핀이 치솟는 '미세스' 노래 강사로 전국 지역을 순회하며 성실하게 살아온 김보연 씨가 영남권 여성 최초로 동양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면서 새로운 화제가 되고 있다.

'작명은 물론 사주와 택일, 궁합, 타로'를 체험하기 위해 '김 박사의 사주 이야기'를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줄짓고, 전화로 문의를 하는 사람들이 연이어 쇄도하면서 영남권 지역민들과 전국 지역에 큰 눈길을 끌고 있다.

경북 경산시 경안로 72, '김 박사의 사주 이야기'는 이곳, 은하맨션 상가 2층에서 그 모든 문제점의 걸림돌이 해결이 된다. 그리고 고객들의 방문은 전화 예약이 필수이다.

김 박사는 "홍익인간 이화 세계의 정신을 학문화하고 세계화하는 글로벌 비젼으로 설립된 국제뇌교육종합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학과를 취득했다. 뇌교육학과 국학, 지구경영학 등 전문 분야에서 사회적인 실천역량과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인재들을 배출한 학교에서 동양학 전문 박사가 된 만큼 폭넓은 지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정치와 경제, 국민들의 삶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 '김 박사의 사주 이야기'를 이끄는 김보연 동양학 박사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관상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다.

국내를 대표하는 경제인의 관상과 상호 관상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한다. 또한 이 외에도 관상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여러 사례와 함께 흥미롭게 다루는 '김 박사의 사주 이야기'는 함겨운 발걸음을 내딛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곳으로 인도하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의견이 하나로 모아졌다.

(문의) 김 박사의 사주 이야기 : 010-3803-3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