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재활 소도구 대여 등 장애인 건강관리 프로그램 추진
파주/허윤 기자 hu1103@sudokwon.com
2021년 12월 01일(수) 18:11
[ 파주/허윤 기자] 파주시보건소는 보건소 관리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 소도구(콘쌓기, 단계적 관절 운동 도구 등 7종) 대여를 통한 장애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장애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존의 집합 프로그램 운영이 제한되고 보건소 물리치료실과 운동치료실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 운동 소도구를 제공 및 대여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사업이다.

대상자의 기능평가에 따라 맞춤형 운동 과제 수행 프로그램과 재활 소도구가 제공되고, 중간 모니터링을 통해 다른 소도구를 대여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개인적으로 구입하기 어려운 재활 소도구를 대여함으로써 자가 운동 의지를 향상시키고, 꾸준한 운동으로 대상자의 건강관리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여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미숙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재활서비스를 활성화해 건강관리가 어려운 재가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지속적 재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파주/허윤 기자 hu1103@sudokwon.com
파주/허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수도권일보 (www.sudokw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수도권일보 홈페이지(http://www.ndt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jn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