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성감리교회 도심속 시골음악회 열려 14일 교회와 지역민과 소통의장 자리매김 수원/정재형 기자 jjk112233@naver.com

2022년 05월 14일(토) 18:57

[수원/정재형 기자]
수원화서역에서 진흥청쪽으로 조금만가면 확트인벌판이 나오고 벌판위에 문화로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수원성감리교회가 있다.
최근 수원성감리교회에서는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라르고 카페 라이브공연이 열렸다 14일 토요일오후에 열린 가수 수와진 진의 라르고 카페 라이브공연은 도심속의 작은 음악회로 교우들과 지역민들 수백명이 함께했다.

수원성교회 교인들과 지역민들은 수원성교회가 늘 좋은 행사로 주민들과 함께 해 감사하다 며 수원성 교회의 지역사회 참여 문화활동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일우 수원성감리교회 담임목사는 도심속에서 시골분위기를 느껴보는 좋은 시간 이었다며 라르고 카페가 주민들과 교회를 하나되게하는 지역사회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길 소원 한다고 말했다. 이날 교회주변 오솔길에 산책 왔다가 라르고 카페에서의 작은 음악회를 본 시민 A씨등은 잠시지만 좋은 시간이었다며 교회와 주최측에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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