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달라진 인상…"짱구눈썹 1일째" 김부삼 기자 kbs6145@naver.com

2022년 07월 12일(화) 17:53

[김부삼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짱구눈썹 1일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지는 차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눈썹 문신을 한 모습이다. 이를 본 개그맨 박준형은 "크하하 울라울라"라고 댓글을 달았다.
신지는 MBC 표준 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 쇼' DJ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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