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김이나 만나 롤라팔루자 후일담 들려준다…'별밤' 출연 김부삼 기자 kbs6145@naver.com

2022년 08월 04일(목) 17:33

[김부삼 기자]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향후 활동 계획을 밝힌다.
MBC 표준 FM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 측은 제이홉이 10일 오후 10시5분 '별밤'에 출연해 90분간 청취자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제이홉은 이날 최근 발표한 솔로 앨범 '잭 인 더 박스(Jack In The Box)'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앨범 준비 과정과 상자 밖으로 나가기 전의 심정을 노래한 곡인 '모어(MORE)', '='(이퀄 사인/Equal Sign), '스톱'(STOP/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에 대해 DJ 김이나 작사가와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롤라팔루자'의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선보인 무대의 후일담도 들려준다.
또한 제이홉은 솔로 활동 소감과 함께 즐겨 듣는 노래 등 그의 음악적 취향과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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