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 관내 집중호우의 피해 상황 실시간 점검 관내 피해 가구 등에 빠른 재해복구 요구. 오산/양용기 기자 yk6007@sudokwon.com

2022년 08월 09일(화) 22:21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 관내 집중호우의 피해 상황 실시간 점검.(사진/오산시의회 제공)

[오산/양용기 기자 ] 오산시의회 성길용 의장은 9일 새벽 중부지방 집중호우의 피해을 우려 관내 상황을 실시간 점검했다고 전했다..

성길용 의장은 9일 출근하여 폭우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자 재난상황실을 찾아 관내 피해 곳곳을 모니터링 후 새벽3시 기흥저수지 3개소 수문 개방한 현장을 찾아 강수량 및 수위를 확인했다.,

특히, 성의장은 관내 피해 가구 등에 빠른 재해복구를 요구 했다.

한편, 관내 지난 8일 21시를 기점으로 호우경보 발표 비상 2단계, 9일 새벽 두곡교차단, 잠수교통제, 오산철교통제, 탑동대교 등 비상 조치, 폭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복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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