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재 연천 백의1리 이장 ‘훈훈한 마을큰잔치’ 마을경로잔치 주민들 칭찬 자자
민·관·군 화합행사
신규전입자 상견례 자리도 가져 연천/고명현 기자 hyungo@sudokwon.com |
[ 연천/고명현 기자] 그 어느 때 보다도 온 세상이 근 3년여 동안 코로19가 확산돼주고 있는 오늘날의 힘겨운 현실사회에서 서로가 각 박한 인심 생활상의 삶속에서들도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 백의1리 이철재 이장, 어완수 마을청년회장, 임은자 백의1리 마을부녀회장, 어영식 마을 회원들이 마을 페비닐 수거, 제초작업 수거비 등 서로가 마을사업들의 기금 5백여만원을 모아 지난 13일 백의1리 마을회관 현장에서 마을경로잔치 및 민·관·군 화합, 마을신규전입자 상견례의 화합적 행사를 가져줬다는 선행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연천군지역의 큰 기쁨의 축복과 사랑들의 미담이 돼주고 있다.
이날 마을 경로잔치 및 주민화합잔치행사와 민·관·군 화합, 마을신규전입자 상견례 행사에는 김덕현 연천군 군수, 김흥준 육군5사단장, 윤종영 경기도의회의원, 심상금 군의회의장, 김미경 부의장, 박운서, 박영철, 윤재구, 박양희, 배두영 군 의회의원, 이석휘 청산면장, 각 단체 노인회장 등 2백여 명들이 참석해준 가운데 백의1리 민·관·군 화합잔치 행사를 힘차게 응원과 함께 사랑의 칭찬들이 되어주고 있다.
특히 이날 백의1리 민·관·군 마을 화합 잔치 행사 날에 김덕현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백의1리 마을 발전 발판의 디딤돌이 돼주는 마을 발전에 군 행정의 큰 보탬을 약속해주는데 이어 김흥준 5사단장 또한 백의1리 이철재 이장과 마을 발전에 군과 자매결연 약속과 함께 더불어 백의1리 마을 발전에 군이 앞장서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주민들의 박수와 격려의 칭찬들을 보내주게도 됐다는 마을 주민들의 자랑들이 돼주고 있다.
이처럼 연천군 청산면 백의1리 마을의 리더자의 기둥인 이철재 이장은 “청산면 체육회장겸임과도 함께 연천군의 공직생활의 37년여를 마치고, 어완수 마을청년회장, 임은자 마을부녀회장, 어영식 전 이장회원과 늘 함께 내 고향 백의1리에서 지역주민들과 내 고향 발전,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높여나가기 위한 희망의 불을 지피고 언제나 뛰어난 기획력과 추진력, 원만한 대인관계로 유명하다”는 이철재 이장에게 마을 주민들은 우리 마을의 훌륭한 일꾼의 인물이라는 긍정적인 격려와 따뜻한 사랑을 받고 있어 입지전적인 이장의 큰 인물이 돼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같이 항시 주민들 앞에 경쟁력이 있는 지역 농촌 농민, 주민들의 소득 경영안정, 활력이 넘치는 복지농촌 건설 백의1리가 쾌적하고 풍요로운 삶의 공간으로 탈바꿈이 될 수가 있도록 지역주민들과 낮과 밤을 구분치 않고 늘 머리를 맞대고 주민들이 삶에 전념할 수가 있도록 주민들과 영농 복지경영 이익사업에 지원을 다해주고 있는 이철재 이장에게 백의1리 주민들은 뜨거운 박수와 격려의 칭찬과 사랑을 보내주고도 있다.
또한 주민들의 훌륭한 칭찬을 밭으면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신뢰의 마을 발전의 거듭된 연천군 청산면 백의1리 마을농촌지역의 발전, 주민들이 삶의 질, 살맛나는 연천군 청산면 백의1리 다시 찾고 싶고 모여들도록 일을 탈바꿈을 다해주고 있는 이철재 이장은 “살맛나는 백의1리 다시 찾고 싶고 모여들도록 하는 최선을 다하는 김덕현 연천군 군수의 YS(예스)연천군 민원인이 예스라고 할 때까지 최선행정, 발빠른 CEO리더십의 경영행정을 받들며 백의1리 이장의 리더십행정을 다해나가겠다”는 말을 전해주기도 했다.
이처럼 이철재 이장은 “언제나 웃는 얼굴에서 마을 주민들 앞에서 함께 있어서 언제나 기분 좋은 사람처럼 그는 우선 남을 먼저 배려하는 책임 마을이장 행정에서 보여주듯이 이 또한 함께 있어서 기분 좋은 사람처럼 그는 우선 남을 먼저 배려하는 책임지는 마을 사업행정에서 오직 이시대가 요구해주고 이 시대에 없어서는 안 될 훌륭한 마을 이장이라는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는 주민들의 응원들의 말에서 이철재 이장의 아름다움을 그려주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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