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백경현 구리시장 취임 1주년 업무성과 로드맵 ● 민선 8기 백경현 구리시장 취임 1주년 브리핑 핵심공약 순조롭게 진행… 100%이행 42건 미래 100년을 대비한 블루칩의 도시건설 구리/김영길기자 ykkim@sudokwon.com

2023년 07월 02일(일) 16:05

[구리/김영길기자] 본지는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백경현 구리시장 업무성과와 미래비전을 명철한 시각으로 눈여겨 살펴봤다.
그는 순수한 공직생활 30년간의 풍부한 실무행정 전문가로써 구리 시민들의 안위를 최우선으로 섬기겠다는 절치부심의 각오로 4년간의 공백 기간에 야심차게 준비한 주요정책 사업으로는(도로, 교통, 문화, 복지, 교육등) 다양한 5대 핵심공약 10개 분야 100대 정책 중 하나하나 완료된 사업만 요약하여 스케치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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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주년을 맞았다…
미래 100년을 대비한 공약
순조롭게 진행 100% 이행 42건

백경현 구리시장은 작년 7월 1일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 란 캐치프레즈를 표방한 민선8기 출범 이후 상급 기관과 외부 기관의 평가에서 26번이나 수상하는 큰 성과를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5대 정책, 10대분야, 100대 약속 중 100% 이행한 사업이 5월31일 현재 42개에서 평균 이행률은 30%를 보이면서 시작부터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 그 밖의 공약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 구리시의 입장이라고 한 관계자는 밝혔다.
이처럼 100% 달성한 10개 분야 42개 사업과 이행률은 우리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는 19개 사업중 6개(32%) 청년일자리가 있는 도시는 15개 사업중 7개(47%)이며 코로나 방역 소상공인이 걱정 없는 도시는 4개(44%), 가족이 모두 건강한 도시는 5개 사업중(40%)나타났고 누구나 즐겁고 운동할 수 도시는 24개 사업중 6개(24%), 노후가 편안한 도시는 12개 사업중 6개(50%), 청정환경도시 살기 편안한 도시는 9개 사업중 2개(22%), 나의 삶이 변하는 도시는 18개 사업 중 2개(11%)등으로 각각 나타나고 있다.

주요성과로는 소통하며 시민 편의제공

백 시장은 시민과 함께 아름답고 편안한 시를 만들기 위해선 소통을 위한 만남이 있어야 한다며 직접 만남과 간접 만남을 통해 시민의 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공식적인 직접 만남은 구리시장과 함께하는 시민과의 대화를 연초에 릴레이로 실시했다.
이는 구리시 (수택통, 교문동, 인창동등) 8개동 주민, 유관기관, 시민단체와 만남을 통해 시민들의 건의 사항 115건을 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고 자부하고 있다.
또한 시에 지정되었던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을 해제에 대한 타당성 3회에 걸쳐 신청해 마침내 지난해 11월 시 개발의 발목을 잡았던 두 개의 부동산 제약은 모두 해제 되었다.
따라서 올해로 시 승격 37주년이 된다 교문1동과 수택2통 행정복지센터는 노후와는 물론 비좁아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다. 그러나 교문1동은 철거하고 그 자리에 수택2동은 원촌공원 안에 세로지어 주민들의 편의에서 숙원사업을 풀고 있다.

청년과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주요정책에서 청년이 없는 나라는 미래가 없고 소상공인이 없는 시장은 희망이 없다는 철학적인 판단으로 시는 이들이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게 날개를 다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청년에게는 청년미래 꿈터를 설치해 다양하고 다각적인 취업안내 정보를 나누고 있으며 청년 창업인큐베이터 시설인 푸드트럭 존을 조성해 시나 공공기관에서 주관하는 행사에 배치 운영해 호응을 받고 있으며 ‘2023년 MSG 마신는 축제’는 청년창업의 인큐베이터로서 가능성이 큰 사례로 남겼다며 의미를 갖고 있다,
이와같히 소상공인을 위한 시책은 상수도요금 50% 감면과 배달비 지원, 특례보즌수수료 및 페이백(이차보전) 지원 코로나19 피해상가 할성화를 위한 옥외영업허용과 남양시장 상권 활성화 지원등으로 소상공인 한숨을 다지고 멈추게 한바 있고 2023년 제1회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135명이 취업을 하는등 큰 성과를 올렸다.
사랑의 손길로 미덕을 베풀고 있다

또한 홍용의 도(道) 과유불급이 통하지 않은 것이 있다 어려운 이를 돕는 일이다 시는 이들에게 아낌없는 손길을 뻗고 코로나19의 경우 실내 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감영 취약 시설인 결로당과 장애인시설 에 실내 바이러스 저감장치를 설치해 감영병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따라서 저소득층 시민을 위해 중증장애인 중 차상위 계층에 매월 교통비 6만원씩 10월부터 지원하고 기초수급을 받는 중증장애 홀몸어르신을 정기적으로 청소와 방역을 제공하고 초·중·고생에게는 학습용 노트북이나 테블릿PC 스마트기기를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이에따라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위해 11개 보훈단체장 활동운영비를 지원하고 국가유공자와 배우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보훈명예수당을 매월 20만원 보태므로 좀더 나은 삶을 유지하도록 하고 있으며 병역의무를 다하는 청년을 격려하기 위해 지원금도 나눈다 또한 초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을 위한 시책으로는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접종과 아치울 경로당을 새로 지어 7월에 입주를 목표로 하고 노인복지관도 3년간 리모델링을 마치고 올 재개관하므로 어르신 공간이 활기차게 넘쳐날 것이다.

아이 키우기 좋은 복지정책 확대

우리나라 2022년 출산률이 0,78을 기록해 역대 OECD국가중 가장 낮고 세계 최초로 국가 단위 출산률도 0,5 미만으로 심각한 사회문제로 두되고 있다.
이에 시는 임신에서 출산은 물론 교육까지 풀 패키지로 서비스하고 있다.
이는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출산지원금을 첫째아이 50만원, 둘째아이 100만원, 셋째아이 200만원, 넷째아이 이상에게는 3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영유아 구리케어센터를 권역별로 설치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초중고와 대안교육기관의 입학생들에게 학습용도서등 입학준비물품 구입비에 도움을 주는 출산 복지정책을 장려하고 있다.
이와함께 이이들의 안전을 위해 관내 사립유치원 11개소에 CCTV를 설치했으며 초등학교 등하교 길에 위치한 버스 승하차공간에 버스베이와 미끄럼 방지등에 효과가 있는 도막공사를 마치거나 진행하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시민을 위한 정책으로 시 망우리공원에는 영원한 어린이의 벗 방정환선생의 무덤이 있어 선생의 어린이에 대한 철학과 사상을 심어주기 위해 교문도서관을 방정한도서관으로 하고 방정환동화를 50로 연출해 큰 호응을 받고 있는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구현하고 있다는 것이다.

쾌적하고 안전한 트랙킹 코스조성

시는 아름다운 도시를 평가하는 기준은 여러 가지이지만 안전과 청결은 기본이다. 이에 시는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구리시민 무두에게 안전보험 가입해 9가지를 보장한다.
또한 경춘로 교문4거리에서 왕숙교 앞까지 전주 지중화 사업을 진행하고 동구릉에서 돌다리까지는 동구릉역사의 거리로 꾸리고 돌다리에서 왕숙천을 잇는 인창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등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를 언제든 걸을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모색하고 있다.
그 외에도 차량 통행이 급증하고 있는 원수택로 일원에 인도를 설치해 보행권을 확보하고 시 도심과 외곽 나들목의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지능형 교통체계인 ITS를 주요 교차로 30곳에 설치해 러시아워 5분 이상 줄이고 구리IC에서 태릉간 광역도로도 확장하고 방음벽도 설치할 예정이며 한성, 두산, 대명아파트 재건축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조례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삼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아파트주차장 증설과 공용주차장을 포함 1만대 확보에 나섰으며 자원회수시설 안에 교육센터룰 설치해 자연환경이 인간의 생활에 많은 도움을 준다는 교육과 체험을 시행하고 있다.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복합도시

시는 축제의 상징 코스모스와 유채꽃 축제를 부활해 경기동북부 최대의 축제라는 옛 명성을 되찾고 있으며 책의날 행사를 책 축제로 확대해 치렀다.
앞으로 동구릉힐링축제 돌다리 빛축제 시민의 날 마칭 축제를 새로이 도입했다.
이로써 문화예술과 체육의 디딤이 될 지역기반형 구리음악 창작소를 열어 12가지 예술교육과 음반제작 등 침영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청소년, 장애인, 배려계층, 트라우마 직업군에게 승마체험을 통한 심리치료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승마체험을 진행해 346명이 혜택을 받았고 갈매공공시설과 검배 문화센터도 올 12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 같은 시책사업은 민선8기 시장(백경현)이 시민들에게 보답해야 할 과제라고 엄히 받아드리고 지난 1년간을 분주하게 달려 왔으나 이보다 더 혹한 시련은 일부 대형사업과 국책사업을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은 취임 2년차에 시행하여 임기 내 첫째, 사노동 구리 테크노벨리 조성사업, 둘째, 토평동스마트시티건설사업, 셋째, 왕숙천 강변북로지하 관통도로 건설사업, 넷째, 별내선 개통 GTX-B 갈매역 정차, 다섯째, 주차장 1만대 확충, 여섯째, 33번째 한강다리 구리대교 명칭등 굵직 굵직한 6대 역점 사업들이 기다고 있어 구리시는 새로운 도시로 부각될 전망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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