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인천 계양구 효성동 효성도시개발 부지에서는 집 밖으로 나오지 못한 상태. 인천/윤명록 기자 k3220507@naver.com

2023년 07월 03일(월) 14:23

[ 인천/윤명록 기자] 3일 인천 계양구 효성동 효성도시개발 부지에서는 시행사 와 합의를 이루지 못해 집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
시행사 jk 도시개발 는 효성동 주민 및 세입자 주거 를 철거 하기 위해 철거 용역 사람들을 대거 동원하여 철거 작업에 진행 했다 주민과 세입자 들 은 강력히 저항하며 경찰,소방서,구청,에서 나왔지만 안전사고에 방관 만 한다고 원성이다. 용역 직원 들 은 집으로 아무도 들여보내지 않고 고립을 시켜 물과 밥도 없이 3명이 투쟁 중 이다. 민영옥 조합장 과 주민들은 물과 식사 도 못하고 겁을 먹은 체로 강제 철거 에 처해있다,주민들은 경찰과 구청은 안전사고에 뭘 하고 있는지 에 불만을 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