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외부인 인사채용 시민들의 이슈가 의정부/장초복 기자 cbjang55@sudokwon.com |
| 2023년 08월 02일(수) 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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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것인가?
#수해는 의정부에는 없었지만 해외로 떠난 시장 휴가는 시민들이 어떻게 받아드릴건가?
의정부 시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인사정책과 외부인사의 채용 문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다
시민들의 혈세를 적절하게 활용하고 효율적인 인사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중요하고 외부인사 문제에 관해서는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되고,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절차가 이루어져야 할것이다
시민들은 정부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적절한 결정을 내리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기대한다
또한 외부인사를 채용할 때에는 검증과 평가 과정이 필요하고 해당 인사의 역량, 경험, 전문성, 윤리적인 행동 등을 평가하여 조직에 적합한 인재인지를 판단 해야 한다
검증 절차는 일정한 기준과 절차를 따라 이루어졌는지 투명하고 공정한 방식으로 진행되였는지. 이를 통해 최선의 인재를 선택하여 조직의 성공과 발전에 기여할수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대부분의 기관 및 조직은 채용 절차와 기준을 갖고 있으며, 이는 투명하고 공정한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외부인사의 채용에도 일반적으로 경쟁적인 절차와 검증이 진행되며, 적절한 승인 절차를 거쳐 결정 되였는지 시민들이 알수가 없다
김동근 시장은 지난해 의정부시에 입성하자마자 문화재단 이사장과 평생학습원장등 외부인사 채용으로 시의회로부터 질타를 받은일도 있다 최근에도 청소년재단에 새로운 직책을 새로이 만들어 임명하는등 시민들의 혈세를 인권비에 쏱아붓고 있는 실정이다며 김시장의 인사 문제를 지적하며 걱정하는 시민이 많다
이래도 되는것인가 하고 말이다
또한, 일부 지배적인 조직에서도 외부인사의 채용에 대해 감독 및 규제 기구가 존재하여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할수 있는 체계도 필요하다
의정부시 공무원 20년 이상 근무해야 팀장내지 과장에 승진 할수 있는것에 비해 외부인사를 영입했다면 근무에 저하력을 가질수 있기때문이다
김시장은 최근 휴가기간이다 부산으로 추억 여행을 다녀 온다고 했다
소문에는 해외로 나갔다는 말도 회자 되고있다
속담에 낮말을 새가 밤말은 쥐가듣는거 모르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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