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회원들, 지역사랑 봉사활동 펼쳐 허금옥 26대 회장 이하 43명 어머니 전 회원들, 매년 사랑의 바자회 열어가며 불우이웃 도와 연천/고명현 기자 hyungo@sudokwon.com

2023년 11월 20일(월) 10:50

[ 연천/고명현 기자]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허금옥 12대이어 26대 오늘의 현 회장 이하 43명 어머니 전 회원들이 96년 창립과 함께 서로들 간 리더십 CEO들로 하나들이 돼주면서 허 회장 리더십을 위시 서로들 회원들 간 기금마련 사랑의 바자회를 열어가며 지역사랑봉사 헌금들을 모아 연천군의 사각지대 독거노인 청소년들 앞에 매년 불우이웃 돕기 겨울철 독거, 사각지대 초, 중, 고 가정들에 연말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거동불편 환자 가정방문 매월 미용봉사 등 수많은 지역봉사 행적들이 지역에 알려들 지면서 연천군의 축복과 연천군민들의 기쁨들이 돼주고 들도 있다.

이 같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허금옥 회장, 언지은 총무, 윤해속 재무, 정명순 1부회장, 심미영, 양연숙 감사. 현미경 현 1지역 부총재, 이영애 전 부총재, 임은금 연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 회원 43명가 지난 13일에도 전곡읍 복지회관 광장에서 경기도 자원봉사 2차 지원 사업으로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행사를 성황리 가져주기도 해줬다는데서 5만여 군민들과 3만군인 가족들의 큰 기쁨의 칭찬들이 돼주고 들도 있다.

특히 이날은 연천파주 축협 전곡지점 현민수 지점장과 전 43명 회원들이 다함께 정성스럽게 김장을 담아 전곡읍 이종민 읍장 사각지대 이웃들을 추천받은 복지의 사각지대 이웃가정들에게 정성껏 담은 김장김치 100상자를 전달과 함께 이어 60상자는 본 클럽에서 지원되는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발굴한 독거가정 60상자를 배달을 해주기도 해 연천군의 국제라이온스협회회원 어머니들의 자화상들의 행사들이 발은 빛을 밝혀들 주고들도 있다.

특히 이날 국제라이온스협회 허금옥 회장 43명 회원들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가 지난 13일 연천군 전곡읍 복지회관 광장에서 김덕현 군수, 김성원 국회의원, 윤종영 도의회의원, 안선근 연천군교육장, 심상금 군의회의장, 김미경 부의장, 박영철, 박운서 박양희, 윤재구, 배두영 군 의원, 양연숙 연천군 소상공인회장, 오문석 농협중앙회 연천군지부장, 임철진 연천농협, 최종철 전곡농협, 현상태 임진농협 각 조합장, 각 기업인 회원 300여명들이 참석해준 가운데서 2023년도 연말 엄동 설 안 국제라이온스협회 불우이웃 김장나누기 봉사사랑 나눔 행사를 다함께 성황리 가져주기도 했다.

이날 연천군 국제라이온스협회 회원들이 하나가 돼주는 YS연천, 김덕현 민선 8기 군수 민복행정슬로건과 함께 허금옥 회장의 힘찬 응원과, 모두가 행복하고 사랑 가득한 연천을 만들어요, 해마다 변함이 없이 따뜻한 사랑의 손길로 후원해 주시고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추운겨울 엄동 설 안 보석 사랑의 연탄을 나눠요, 허금옥 연천국제라이온스협회 28주년 불우이웃회원들의 봉사의 기쁨의 행사에서 2023년도 서로의 온정을 나눠주는 사랑 나눔의 행사를 특히 다함께 참석한 내빈들과 행사를 성황리 자리를 빛내주기도 했다.

특히 이날 또한 영하 10도의 찬바람이 차갑게 옷깃을 여미게도 하는 11월 달의 중순 사랑 나눔, 김장김치 나눔. 검은 보석 사랑의 연탄을 나눠요, 이불을 나눠요, 해마다 변함이 없이 따뜻한 사랑의 손길로 후원해 주시고 섬겨주신 각 기업인 회원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고마움에 따른 데서 허금옥 회장은 23년도 연천국제라이온스협회 28년여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통해서 사랑의 나눔의 온정은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아름다운 동행과 같은 사랑의 경영입니다”라는 말을 강조해주기도 했다.

또한 허금옥 회장은 “오랜 세월동안 늘 상 이어온 봉사 재개. 국제라이온스협회 또한 창립 28주년과 함께 더불어 국제라이온스인의 사랑 나눔 행사는 늘 상 자전거와 같다~ 항시 힘차게 폐달을 발 바 나가야 한다”고 특히 서로가 라이온스협회 인과 연천군민이 다함께 사랑의 식품 나누기. 사랑의 연탄 나누기 자원봉사의 경영은 늘 상 “호시우행(虎視牛行)” 각박한 세상이라 보는 것은 날카롭고, 날렵하고. 섬세하더라도 행동은 신중하고 안전하게 하자는 뜻을 강조해 주기도 했다.

이어 허금옥 회장은 인사말에서도 특히 23년 한해를 행복하게 마무리하는 2023년도 연천군민들과 국제라이온스협회 각 기업인 회원단체인 또한 “올 한해도 품앗이로 함께해주신 연천군민들과 사랑으로 힘차게 열심히 도와주고 협찬해주신 군민들 앞에 감사와 큰 고마움에 대한 말을 전해주기도 했다.

그러면서 허금옥 회장은 “특히 21세기 인간 환경, 통일 중심의 역동하는 연천은 창출발전, 군민들의 행복과 함께 더불어 저변 확대를 위한 각종행사 개최 지위를 향상시키고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를 만들어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대표성을 높이고 향후 서로가 돕는 봉사발전을 이루는데 채찍을 더하는 노력과, 오늘 2023년도 저물어가는 11월 서로 간 나눔 행사를 통해 국제라이온스협회기업인 봉사 인들의 노고에도 감사합니다,”노고에 대한 격려를 힘차데 힘차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기도 했다.

그러면서 특히 허금옥 회장은 연천 국제라이온스협회의 사랑 나눔은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찾아 밝은 태양의 빛이 밝혀지는 봉사 나눔 실익창출발전사업과 하고자 하는 일에 욕심 많고 남에게 오직 뒤지지 않겠다“는 각오를 더해주기도 했다.

이에 또한 허 회장은 사랑 나눔에 대한 봉사의 길에 국제라이온스협회회장직을 함께 하면서도 불우이웃들에 알게 모르게도 개인 사업에서 남몰래 숨은 봉사 28년여의 길고도 짧은 봉사에 금자탑을 쌓고 있다는 사회단체후원자들 입소문의 덕담의 향기를 전해 말을 전해주듯이 허 회장에 대한 하나도 둘도 오직 사랑과 봉사 나눔과 함께하는 대화의 말에서 아름다운 동행의 향기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마태복음22:39}, 해마다 변함없이 따뜻한 사랑의 손길로 후원해주시고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남겨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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