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오리콘 정상 7번째…해외女가수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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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오리콘 정상 7번째…해외女가수 최다
보아와 타이 기록
  • 입력 : 2020. 09.22(화) 15:14
  • 김부삼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일본 베스트 3집 '해시태그트와이스(#TWICE3)'가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22일 오전 오리콘은 "트와이스의 세 번째 베스트 앨범 '해시태그트와이스3'가 발매 첫 주 10만 9000포인트를 기록하며 최신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1위로 진입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16일 일본에서 발매된 직후 15일자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 1위로 등장하고 정상을 수성한 데 이어, 주간 차트 최정상까지 휩쓸었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오리콘 앨범 주간 차트에서 통산 7번째 1위 기록을 남겼다. 현지에서 해외 여성 아티스트의 음반 1위 작품 수 순위 중 보아(BoA)와 타이기록으로 역대 1위를 달성하게 됐다.
2018년 9월 발표한 일본 정규 1집 'BDZ'부터 이번 앨범까지 총 7개의 국내외 음반을 해당 차트 1위 자리에 올리며 견고한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1위 작품 수가 7개 이상을 기록한 것은 해외 아티스트 사상 세 번째 기록이다.
이번 앨범에는 '올해 제일 잘한 일', '팬시' 등 트와이스의 다양한 히트곡들의 한국어, 일본어 버전이 총 12곡 수록됐다.
김부삼 기자 kbs61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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