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3G연속 교체 출전…보르도는 1-3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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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3G연속 교체 출전…보르도는 1-3 완패
후반 교체로 나왔지만, 공격 포인트 실패
  • 입력 : 2020. 10.18(일) 15:50
  • 김부삼 기자
▲프랑스 리그앙 지롱댕 보르도의 황의조가 3연속 교체로 뛰었다. (사진=보르도 홈페이지 캡처)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지롱댕 보르도의 황의조(28)가 3경기 연속 교체로 뛰었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황의조는 18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리그앙 7라운드 마르세유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뒤진 후반 20분 야신 아들리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황의조는 만회골을 넣기 위해 분전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이번 시즌 개막 후 4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던 황의조는 최근 3경기에선 모두 교체로 뛰었다.
보르도는 전반 5분 만에 플로리앙 토뱅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전반 14분엔 골키퍼 브누아 코스틸의 페널터킥 선방으로 추가 실점으 위기를 넘겼지만, 후반 9분 추가 실점한 데 이어 1분 뒤엔 수비수 파블로의 자책골로 순식간에 무너졌다.
보르도는 후반 38분 조시 마자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1-3으로 완패한 보르도는 2승3무2패(승점9)로 중위권에 머물렀다.

김부삼 기자 kbs614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