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늘 최소 140명 확진…방역당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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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늘 최소 140명 확진…방역당국 비상
오전 0시부터 18시간 동안 집계…강서구 병원 20명·서초구 사우나 8명
  • 입력 : 2020. 11.20(금) 20:05
  • 김부삼 기자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7일 0시 기준 230명(국내발생 202명, 해외유입 28명) 발생한 가운데 17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이날 정부는 19일 0시를 기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에서 1.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20일 서울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40명이 추가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0명으로 집계됐다.
일상 공간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재확산되면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강서구 소재 병원 관련 8명(누적 20명), 서초구 사우나 관련 8명(누적 38명), 동창 운동모임 관련 5명(누적 13명), 서울대 병원 관련 4명(누적 8명), 강남구 헬스장 관련 4명(누적 64명), 용산구 국군복지단 관련 2명(누적 23명), 연세대 학생 관련 2명(누적 12명), 동작구 모조카페 관련 2명(누적 15명), 성동구 금호노인요양원 관련 1명(누적 38명), 동대문구 고등학교 관련 1명(누적 10명), 서초구 어린이집 관련 1명(누적 9명), 서울시청 관련 1명(누적 3명), 중랑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 1명(누적 11명), 서초구 소재 교회·교육원 관련 1명(누적 10명)이다.
해외유입 1명(누적 515명), 기타 확진자 접촉 44명(누적 4902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35명(누적 350명), 감염경로 조사 중 19명(누적 1220명)이 발생했다.
서울 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7376명으로 증가했다.

김부삼 기자 kbs61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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