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입구역 신설 불발 새로운 대안 제시 촉구

정치
영통입구역 신설 불발 새로운 대안 제시 촉구
최영옥 수원시의원
  • 입력 : 2020. 11.29(일) 15:39
  • /우민기기자 woomin80@sudokwon.com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최영옥(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동) 의원은 지난 27일 안전교통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관계부서에 영통입구역 신설 불발에따른 새로운 대안 제시를 촉구했다.
최영옥 의원은 영통입구역 신설 불발에 대해 관계부서에 그 이유를 물었다.
도시교통과 관계자는 “영통입구역은 지역주민의 요구로 지속적으로 검토했으며, 국토부와 기재부에서 사업 평가를 하면서 경제성 평가에서 B/C값이 0.6정도에 그쳐 현실적으로 역설치가 불가능하다는 국토부와 철도공단의 협의결과를 얻고 최종적으로 어렵다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최 의원은 “교통체증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하나의 대안이 바로 영통입구역이었다”며 “영통입구역 무산에 따른 다른 대안이 반드시 필요하다. 현안을 깊이 들여다보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어 최 의원은 “용인-서울 고속도로로 진입하기 위해 우회전하는 버스차량들로 인해 아파트 입구가 막혀 진입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우민기기자 woomin80@sudok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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