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25.5%·윤석열 23.8%·이낙연 14.1%

정치
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25.5%·윤석열 23.8%·이낙연 14.1%
  • 입력 : 2021. 01.13(수) 19:54
  • 박헌희기자 2dizai1004@sudokwon.com
차기 대선주자로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검찰총장이 양강 구도를 형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차범위 밖으로 밀린 3위를 기록했다.
13일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9~11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지사는 25.5%, 윤석열 총장은 23.8%로 오차범위 내 선두권을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낙연 대표는 14.1%에 머물렀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7.4%, 홍준표 무소속 의원 5.9%, 정세균 국무총리 3.4% 순이었다. ‘기타 인물’은 4.9%, ‘없다’는 12.5%, ‘잘 모름·무응답’은 2.6%였다.
한길리서치 조사는 여야 후보 6인을 제시하고 이 중 지지 후보를 고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지역별로는 이 지사는 인천·경기(35.7%)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고, 윤 총장은 서울(24.3%)과 부산·울산·경남(30.4%), 대구·경북(30.7%)과 충청권(35.6%)에서 오차범위 내에서 우세하거나 크게 앞섰다.
박헌희기자 2dizai1004@sudok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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