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중학교, 학생 주도성 프로젝트 나’의 꿈을 찾아가는 미래자서전 출판기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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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중학교, 학생 주도성 프로젝트 나’의 꿈을 찾아가는 미래자서전 출판기념회 개최
  • 입력 : 2021. 02.25(목) 20:09
  • 우민기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소속 금정중학교(교장 정선화)는 25일‘미래자서전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미래자서전은 ‘말’과 ‘글’이 ‘사람’을 지배한다는 원리에 착안하여 1학년 자유학년제 주제 선택과 진로독서, 방과후 교육활동을 통해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독서와 토의 ·토론,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디자인하고 진로를 탐색하여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학생주도형 책쓰기 활동이다.

출판기념회는 ‘꿈을 키우는 미래자서전 프로젝트’ 활동을 적극 지원한 정선화 교장을 비롯하여 미래자서전을 출간한 13명의 학생, 학부모, 수업을 진행한 지명남 수석교사가 참여하여 미래자서전 발간을 축하했다.

미래자서전은 저자가 85세가 된 상황에서 꿈을 성취하며 살아온 미래의 성공한 이야기를 생생히 적은 글로서 태몽부터 유언장까지, 한 평생을 글로 풀어내는 것이다. 가상의 공간에서 인생의 로드맵을 설정하고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설계하고 살아봄으로써 자신의 진로를 적극적으로 탐색하는 활동이다.

특히 국어, 진로, 미술 교과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미래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디자인한 점이 훌륭하다고 할 수 있다. 진로 시간에 진로와 관련 있는 책을 읽으면서 미래 진로를 탐색하고, 국어 시간에는 글쓰기와 면담(인터뷰)하는 방법을 학습하여 스토리보드를 작성하여 글을 쓰고, 인터뷰 계획을 세워 멘토 인터뷰를 진행했다. 미술 시간에는 미래자서전 내용을 생각하며 직접 표지 디자인을 한 융합 프로젝트를 실천했다.

금정중학교는 ‘책 읽는 학교, 생각하는 교실, 질문이 있는 수업’을 학교 경영 전략으로 학생들에게 기여하는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금정중학교 정선화 교장은 “쓰기와 말하기는 내 것을 남에게 나눠주는 ‘공유’이며, 미래자서전을 써낸 친구들은 자기만의 관점으로 세상사를 관찰하고 콘텐츠를 만드는 역량을 가지게 되었다며 스토리를 창조하는 역량을 갖춘 사람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라는 말과 함께 미래자서전쓰기 교육 활동에 기꺼이 공감하고 성원해주신 부모님과 금정교육가족에게 감사하다”는 축하의 말을 전했다.
우민기 기자 @sudok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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