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봄철 어선 1천453척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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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봄철 어선 1천453척 안전점검
  • 입력 : 2021. 04.08(목) 18:55
  • 인천/박용근기자
인천시는 성어기인 봄철을 맞아 어업활동 증가와 매년 증가추세에 있는 낚시활동으로 인한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1년 봄철 어선 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어선 합동 점검단은 50일 동안 인천시 등록 어선 1453척에 대해 안전관리·점검에 나선다.
점검은 어선사고 건수가 많은 10t 미만 어선, 최근 사고 발생 업종, 노후어선 및 낚시어선의 집중점검을 위해 인천시, 군·구, 인천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지부, 수협중앙회 인천어선안전조업국, 지구별 수협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합동점검과 군·구 주관 일반점검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사항은 기관실내 기관장치 상태 확인, 안전장비(구명조끼, 소화기, 비상용 구급약품세트) 구비, 레이다 등 항해·무선설비 설치·작동상태, 낚시어선 출·입항신고 이행 및 승객명부 비치, 낚시어선업자 및 선원의 음주 등 안전운항 등이다.
점검 결과 구명설비, 소화기 위치 부적합 등 경미한 위법사항은 현장 시정조치 또는 출항제한 조치하고, 낚시어선 승선정원 초과, 음주운항 등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사법처분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인천/박용근기자 pyg4000@sudok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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