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치유농업협회(박창서 회장)가 한반도 중심 좋은 사람들의 평화 도시 Hi연천 혁신적인 지역경제, 함께하는 지역경제. 찾아가는 복지구현, 풍요로운 농업발전의 구심점모토인 (김광철 군수)행복발전 행정의 후원과 함께 이어 농업기술센터 (변상수 소정)의 연천군치유농업협회 기술축적 노하우 지원과 함께 35명 회원들이 변함없는 사랑의 따뜻한 손길로 지난 25일 오후 5시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3층 대 강당 회의실에서 농업치유협회 창립 발대식을 인근 시군 협회장 등 지역 단체장 60여명들이 함께해준 자리에서 창립의 발대식 행사를 힘차게 성황리 가졌다.
특히 이날 김광철 군수, 유상호 도의회의원, 최숭태 군 의장, 이영애 부의장, 심상금 2선 군의원 서희정, 김미경 의원, 오정훈 농업중앙회 연천군지부장. 임철진 연천농협조합장, 최종철 전곡농협 조합장, 현상태 임진농협 조합장, 임세규, 박홍복 농업차유협회 자문위원장, 박웅수 사무국장 이은하 회계담당 등 내빈들이 함께해준 자리에서 특히 행사를 빛내 주기도 했다.
또 이날 박웅수 사무국장 사회 순서 진행에 따라 각 내빈들의 소개와 함께 이어 군수, 도의원 , 군의장 축사에 이어 박창서 회장은 창립 발대식 행사를 통해 “연천군치유농업협회는 연천군의 특성을 살린 치유농업협회의 기틀을 마련하고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농업∙의료∙보건∙분야별 전문가로 협의체계망을 국축하여 연천형 치유농업 비즈니스의 모델로 개발 및 보급하는 목적으로 결성이 되었다”는 말을 특히 강조해 주기도 했다.
특히 박 회장은 창립발대식 행사에서 “21세기의 글로벌 새 시대의 우리 연천군치유농업협회 회원 주인공들이 지역주의를 넘어 우리가 사는 곳이 고향, 지역사회를 위해 힘든 경제 상황에서 곧 젊음이 흔들리지 않고 힘찬 연천군의 주역으로 발전해 2021년도 오늘에 이르기까지 회원들의 후원의 큰 덕분에 오늘의 연천군치유농업협회가 창단발족이 됐다”는 데서 “앞으로 오곡곡식의 열매가 나눔 봉사와 더불어 성장해 나갈 것임을 특히 강조하고 앞으로도 우리 모두 함께 성장노력을 다해나겠다”고 창립 발대식을 강조해주기도 했다.
또 박 회장은 “연천군치유농업협회는 연천군의 발전과 각 회원들의 행복을 위해 꼭 필요한 이 시대 회원들이 연천군을 사랑하고 나눔의 손기로 라는 테마에 발맞춰 다함께 어깨를 겨루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전개로 이룩된 것을 무엇보다도 자랑스럽게 생각 한다”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회원들은 자기의 희망의 행복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가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꾸준히 노력합시다. 인내심이 강한 사람이 됩시다, 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됩시다, 등을 강조”의 말을 해주기도 했다.
그러면 특히 “21세기 인간 환경 통일 중심의 좋은 사람들의 평화도시, 연천군만의 특색 있는 연천군치유농업은 국민건강 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시켜 사회적 바용을 절감하고 농촌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 농업의 영역을 확장시키고 농가소득을 증대 시킬 것 이다”고도 또한 밝혀 말해주기도 했다.

연천/고명현기자 hyungo@sudokwon.com 연천/고명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