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지가 장*영님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6.25 참전 유공자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생각하여 작은 정성이지만 초복을 맞아 6.25참전 유공자에게 삼계탕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너무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경기동부보훈지청 관계자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기억해준 독지가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무더위에 지친 보훈가족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
<저작권자 ⓒ 수도권일보 (www.sudokw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