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5도 가을철 꽃게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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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5도 가을철 꽃게조업
  • 입력 : 2021. 09.05(일) 10:36
  • 인천/윤명록기자
인천시 옹진군은 지난 1일부터 국내 꽃게 주산지인 서해5도 어장에서 가을철 꽃게잡이가 시작되었다고 알리면서, 다른 어장과는 달리 매년 4~6월, 9~11월에만 꽃게 조업이 허용된다고 밝혔다. 7~8월 금어기를 지나 11월 말까지 3개월간 꽃게 조업이 재개되는 것이다.
중국어선 불법조업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지만, 국립수산과학원(서해수산연구소)에서는“꽃게 어황의 주요 요인인 꽃게 유생 평균 밀도가 2.4배 늘어나고 동물 플랑크톤 평균 밀도가 증가했다고”설명하며, 꽃게 생산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에 서해5도 어업인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인천/윤명록기자 32205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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