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서태호 기자] 평택시 비전2동 방위협의회(회장 이유화)에서는 지난 6일 「함께하는 클린평택」실천과 추석을 맞아 책임구역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방위협의회와 예비군 동대에서 참여했으며, 담당구역에서 환경정비와 버스승강장 청소 및 보도 잡초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이유화 회장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비전2동이 될 수 있도록 관내 환경정화 활동에 앞으로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평택/서태호 기자 thseo113@hanmail.net 평택/조항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