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윤명록기자] [인천=윤명록기자] 인천부평경찰서(총경 이동원) 경비교통과 교통안전계는
지난 13,14, 2일간 부평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 청 교통순찰대, 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화물차 구조변경 및 이륜차 등 불법행위 집중 단속 활동을 실시하였다.

부평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우종화 경정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교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차량들의 불법행위는 교통체증 및 다양한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합동 단속을 실시하였다”고 전하였다.

부평경찰서는 화물차가 많이 통행하는 공단 지역뿐만 아니라 재개발 지역 중심으로 화물차 불법 행위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임을 밝혔다.

인천/윤명록기자 3220507@naver.com 인천/윤명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